내청춘의 아르카디아
그리운 내어머니
뚜벅이가간다
2016. 9. 9. 20:19
우정의무대에 사용되어 널리 알려졌지만, '어허-어이 어이가리'란 영화의 ost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그냥 깊은밤 홀로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가 참 많이도 보고싶고 그렇다.
그리운 어머니 (작사:강문수 작곡:강인구 노래:강인엽)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