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누룽지팬을 새로 구입하다
뚜벅이가간다
2017. 5. 17. 13:48
집도 콩만한데
누룽지팬을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샀다.
14천원이다.
누룽지는 그냥 먹는게 맛있는데 이제는 치아 때문에 그러기는 어렵다.
맨밥이 자주 남으니 누룽지탕이나 만들어 먹어야겠다.
쥐포나 오징어 굽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