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으로
철수바자르의 이모저모
뚜벅이가간다
2016. 8. 19. 20:31
옷, 해적판dvd, 빵... 전부 다 있다.
철수바자르의 상징 돔 내부
주변부에는 달러환전상, 집에서 가져온 물건파는 할머니들
어슬렁거리면 달러있냐고 접근한다
빵(리뾰시까)가게로 가보자. 탄두르가 보인다
꽤 규모가 큰 가게. 하지만 여자는 안보인다
갓구운 빵은 정말 맛있다. 한국에선 먹기 힘들다. 동대문가도 그 맛이 아니다
삼사나 삐라시키를 만들 재료들
언제 이 리뾰시카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고 싶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인도, 파키스탄, 아르메니아까지... 각기 다른 빵에 대해 적어보고 싶다
차(茶)에 넣어서 먹는 당분덩어리
사진의 저작권은 Julee 에게 있으며 해당사진에 대한 내용은 www.suitcaseandworld.com/2015/04/tashkent-chorsu-bazaar.html 에서 확인할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