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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야할 책

대재앙 이후의 세계와 생존자들


일반서점(인터넷)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고 교보문고에서는 e-book만 구입이 가능하다.

종이책은  http://www.bookk.co.kr/book/view/1074  에 주문하면 주문시점에 책을 만들어 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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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차례 ***


▶ 읽기 전에: <SF가이드 총서>, 과학소설 장르를 이해하기 위한 소박한 출발


▶ 대재앙 이후 이야기


- 대재앙 이후 이야기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이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는가?


- 외부요인으로 인한 대재앙: 천문학적 규모의 자연발생적 재앙


1. 외계천체와 지구가 충돌하거나 지나치게 근접하는 경우. 


2. 태양계가 물리조건이 전과 차이 나는 새로운 공간에 들어선 결과 그 영향으로 인류가 위기에 몰리는 경우.


3. 태양 자체가 심각한 기상이변을 일으켜 지구상에서 인류가 더 이상 살아가기 어려워지는 경우.


4.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지반의 완전붕괴, 바다에 잠긴 육지 


5. 다시 찾아온 빙하기


6. 인위적인 자연환경 개조로 말미암아 해류가 바뀌고 이는 극심한 기후변화로 이어져 나라 전체가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로 변하는 경우


7. 천문학적 규모의 대이변이 실제 물리적인 위험을 일으키진 않지만 그러한 변화를 정신적으로 문화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문명이 붕괴되거나 급격히 변화를 겪는 경우.


- 내부요인으로 인한 대재앙: 인류의 어리석음이 자초한 대재앙


1. 치사율 높은 급성전염병: 자연발생적인 병원체에서부터 실험실에서 흘러나온 바이러스까지!


2. 전면핵전쟁: 대재앙 이야기의 킬러 컨텐츠?


- 20세기 후반 대재앙 이후 이야기의 변신, 생태학을 끌어안아 상투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다!


1. 근미래의 생태학적 위기


2. 먼미래의 생태학적 위기


-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그 밖의 대재앙 이후 이야기들, 작가들의 근심걱정은 그칠 줄 모른다?


- 대재앙 이후 이야기의 한 갈래, 대재앙에도 불구하고 다시 안락해진 세계 이야기


- 1980년대 이후 일본에서의 대재앙 이후 이야기의 향방: 퇴행적 세카이계(セカイ系)를 지향할 것인가, 아니면 삶의 질곡을 정면으로 파고들 것인가?


- 작가들이 대재앙 이야기를 반복해서 쓰는 이유는?


▶ 주요추천작품


▶ [부록]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살아남은 인류의 탈출구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