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2018. 2. 19. 11:44

ebay에서 대략 40년 정도된 호너멜로디카 피아노27 을 구입했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피아노계열 멜로디카를 가지다니. 감격스럽다...

가격은 75$.. 40년의 세월이 75$이라니.. ㅠㅠ

건반을 누르면 세월의 흔적으로 스프링소리같은 작은 잢소리가 나는데 그건 감수해야되는 부분이고 사운드는 좋다.


이정도면 도색도 거의 완벽하다 


구성품이 또한 예술이지 않은가.. 케이스에 팜플렛에 운지표가지 ㅠㅠ


Stoughton, Massachusetts, United States 에서 보냈다


케이스가 너무 깔끔해서 놀랐다. 40년 된 케이스라니...


비닐커버에 찢어진 부분이 없다니 이럴수가...


황동색 버클이 여전히 황동색을 유지하고 있다. 녹도 안슨채로...


새거다. 너무 새거다



깔끔한 뒷면


흰색옆면에 변색과 단차가 전혀 없어서 놀랐다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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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2017. 11. 2. 10:06

나중에 HAMMOND PRO-44HP와 소프라노와 베이스만 구하면 되겠다.

저가형의 문제는 단조로운 소리보다는 반응성이다. 주로 저음역 리드의 응답성이 반박자 느리다. 이는 리드의 재질과 두께와 길이에 따른 문제일 것이다.

야마하나 스즈키, 호너의 경우 딜레이가 거의 없다. 하지만 삼익이나 이린, 영창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딜레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영창의 경우 저가형 중에서 발군이다.

키감과 키의 반응성, 반발력 등도 차이가 있는데 스즈키가 가장 좋은 느낌이고 호너도 괜찮고 야마하는 내 것만 그런지 32키 멜로디언에서 문제가 좀 있다. 일단 메이저사들은 37키를 기본으로 32키 이하를 교육용으로 포지션 하는 것 같다. 37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디자인은 스즈키를 넘을 제품이 없다. 물론 나무로 만든 멜로디카도 있고 유럽쪽에는 마이너한 회사의 특이한 멜로디카도 있지만 범용제품 중에선 스즈키가 원탑이다. HAMMOND가 스즈키라인이거 보면 디자인의 뛰어남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

사운드는 스즈키의 바이브가 가장 좋다. 야마하와 호너는 깨끗하다. 스즈키, 야마하, 호너 순으로 마음이 가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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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2017. 10. 14. 23:46

Yamaha pianica P-32D 도착했다



멜로디카 중에서 현재까지는 야마하의 피아니카 시리즈의 소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

반응이 좋고, 소리가 답답하지 않은 쇳소리가 섞여있어 좋다. 빗소리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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