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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환율

우즈베키스탄 환율 우즈베키스탄의 길거리 환율이 한두달 만에 거의 1000숨이나 올랐다. 환율이 1달러당 8500숨에서 7500숨까지 급 상승했다.이유가 뭐지? 7000숨 초 중반에서 보합세을 유지할 듯 싶은데 알다가도 모를 우즈벡의 환율이다.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7/4일 길거리 환율 여전히 평화스런 우즈베키스탄의 길거리 환율은 8천원대 중반의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기
5/22일자 우즈베키스탄 길거리 환율 3개월도 안되어 달러당 1,000숨이 올랐다.10,000달러를 가지고 있는 현지인의 재산가치가 7000만숨에서 8100만숨으로 껑충 뛰었다는 의미다.우즈벡의 상황을 몰라서 왜 이렇게 환율이 오르고 있는지 정확한 이유가 불분명하다.새로이 10,000숨 지폐가 시중에 나온 상태이거도 이런 상황의 원인 중 하나일 수있다.시중의 물가나 화폐가치에 비해 지폐단위가 너무 낮아 경제활동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고, 금융거래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화폐량을 항상 빠듯하게 운영하다보니 지폐자체의 통화량이 항상 부족했다. 현재 5천숨 지폐가 발행된 이후 1만숨 지폐가 새롭게 발행되었다. 확실히 인플레이션의 이유가 될 수있는 조치들이다. 현재의 추세로 본다면 올 연말쯤에는 연말이라는 특수성으로 1달러가 1만숨을 돌파하는게 아닐가.. 더보기
최근 우즈베키스탄 길거리 환율 변화 오늘 자 우즈베키스탄 길거리 환율이다. 작년 11월 환율이 매입/매도 각 6950숨 안팎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5개월 사이 1달러가 거의 1000숨이 올랐다.달러가지고 있는 사람들 실시간으로 금고가 가득찬다고 해야할까. 공식환율이 아닌 암달러의 가격이 이렇게 오른다는 건 결국 자국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달러가 품귀라는 말과 다름 아닌데 갑자기 달러가 품귀일리는 없을 거고 화폐가치의 하락인가?이번에 새로 10000숨을 만든 일이 화폐가치의 하락 때문에 고액권을 찍은 건 아닐텐데...참 의문이다. 약 4년 전, 우즈벡 환율이 달러당 4000숨이 채 안되었다. 그런데 현재 달러 당 8000숨이다.물가상승분을 따지지 않는다면 4년만에 집을 절반 가격으로 살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더보기
최근 우즈베키스탄 환율변화 우즈벡의 환율을 보면 비정상적인 건 맞다.공식환율이야 거의 변화가 없지만 시장환율은 브레이크가 없는 상태다. 1달러당 6970숨... 곧 7000숨에 다다를 거 같다.7000숨이라니...10여년 전만해도 달러당 1000숨 언저리, 곧 한화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였는데... 3년 전만해도 4000숨이던걸 생각하면 크레이지 모드다. 한국 부동산으로 한몫 잡는 건 저리가라다. 우즈벡에서 달러만 가지고 있으면 어마어마해진다. 이러니 우즈벡의 빈익빈 부익부는 심화될 수밖에 없다. 서민들이 어디서 달러를 구할 것인가.... 더보기
우즈벡 9/16일 시장환율과 공식환율 우즈베키스탄은 시장환율과 공식환율이 별개로 움직입니다.러시아문제로 환율이 6,400숨 부근까지 오른 후 작은 변동만 이어지고 있습니다.공식환율도 3,000숨까지 올랐습니다. 1달러당 매도/매수 sum 시장환율입니다. 달러와 원화 공식 sum환율입니다. 더보기
기간별 우즈베키스탄환율 변화 및 각국 화폐별 환율 날짜별(d.m.y) $ 공식환율 등락입니다.(블랙마켓/시장환율 아닙니다. 블랙마켓/시장환율은 공식환율에서 2배를 곱한 금액에서 +10%입니다) 8/23 일자 각국 화폐당 숨환율입니다. 10원당 26.5숨이니, 10원당 시장환율은 60숨 안팎이 되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