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7. 8. 25. 11:47

엇그제 발표되고 막 새로 전시된 노트8을 시험해 보고 왔다.

v20을 쓰는 내 입장에선 신세계 체험이라고 할까...

엘지핸드폰을 쓰다가 삼성 신형 폰을 만져보면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있을까 의아해 진다.

미끈미끈해 불편한 파지느낌과 측면 버튼의 조작성이 엘지에 비해 떨어질 뿐, 모든 면에서 월등히, 반박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나다.


카메라의 편의 부가기능과 화질, 밝기, 2배줌, 듀얼카메라에 모두 적용된 OIS, 펜의 기능, 번역, 빅스비, 메모리스피드, 히든홈버튼의 응답성, 카메라전환딜레이타임 등, 이런걸 보면 한마디로 내가 쓰고있는 엘지 v20은사운드만 좋은 쓰레기급이랄까...

카메라기능에 핀터레스트를 통한 유사 이미지검색 기능을 집어 넣는 등.. 와우 감탄이 나오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약간 감동적이라고나 할까. 내가 g3부터 v20까지 너무 엘지에게 고문을 당하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생긴다



하지만 v20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녹음사운드 때문이다. 하만을 인수한 이후에 나온 이번 노트8은 어떤지 체크 못했지만 여태까지 녹음의 질은 v20이 압도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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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ㅜ

    바꿀건가요?

    2017.09.08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2017. 7. 11. 16:13


나는 헤비 스마트폰 유져다.

악기앱과 녹음앱, 영상앱과 사진앱, 외국어앱 리더 등 수도없이 많은 앱들이 인스톨되어 끊임없이 실행되고 종료된다.

내가 v20을 구입한 목적의 80%는 녹음기능의 차별화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능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거의 쓰레기, 또는 똥떵어리에 가깝다.

엘지 특성에 가까운 지문인식부위의 기분나쁜 발열, 엉터리 조루배터리, 앱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린 메모리와 cpu의 렉. 어이없는 화질의 카메라와 전후면 및 광각전환렉.

녹음기능을 제외한 전 기능이 쓰레기급다.

녹음기능 때문에 어쩔수없이 차후에도 LG껄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자발적으로 LG스마트폰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에 삼성이 사운드쪽 회사를 인수했으니 녹음기능에 차별화를 보여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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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쓰레기

    공감합니다.
    v20 리얼똥 쓰레기폰인 부분을 잘 말해주셨네요.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더 쓰레기화가 되어간다는걸 느끼고있는데 여기 같은 생각을 하는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네요.
    다른분들은 절대로 피해입지마시길 바랍니다.

    2018.06.23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2017. 4. 18. 10:57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엘지 v-20이다.

사실 내게 맞는 핸드폰은 삼성인데 녹음 기능 때문에 엘지 v-20을 사용하는 중이다.

이 핸드폰은 몇 가지 장단점이 있는데 간단하게 알아보자.

이 장단점은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일 수 있으니 염두에 두자.


나는 스위프트 키보드를 사용한다. 이 키보드는 본인이 사용했던 단어를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기억하여 자동완성 기능으로 손쉽게 입력이 가능하게 해준다. 수십 단어의 문장도 몇 초만에 입력이 가능하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다. (단 사용하면 할수록 이용 가능한 단어가 많아지기 때문에 한 번 이 키보드를 사용하면 다른 키보드로 갈아타기가 여간해선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런 기능은 삼성 키보드 역시 훌륭하다)

그런데 엘지 v-20에서는 위의 이미지처럼 메시지의 검색에서 단어가 옆으로 쭉 늘어져서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결정적인 단점이다. 다른 핸드폰에선 없는 현상이 유독 이 핸드폰의 메시지 검색 기능에서만 생긴다. 본인은 이 검색 기능을 하루에도 열 번 넘게 이용해야 하는데 많이 난감하다. 



카메라 앱에서 생기는 딜레이 현상이다. 전면 후면 카메라 전화할 때 하세월이다. 바로바로 전환이 안 이루어진다. 광각과 일반 화각 사이의 전환도 딜레이가 심하다. g6에선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몇 개월만에 개선될 거를 왜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 몇 개월만에 신기술이 발명된 거도 아닐 텐데.... 엉터리. 


카메라앱의 일반 화각이 너무 좁다. 광각은 너무 넓고 일반각은 너무 좁다. 동영상은 거기서 더 좁아진다. 동영상은 흡사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화각이 좁아져 버린다. 그러다 보니 근접촬영 자체가 불가능하다. 엘지의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떠드는 사람들 참 뭐라해야할까. 세상은 떨어지는 사람들과 이해못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  


녹음 기능은 역시나 너무 좋다. 이 기능 때문에 구입을 했지만 다른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기능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 거금을 주고 구입한 녹음 앱을 쓰레기로 만들고 이 기본 녹음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아주 좋다.


v20의 자동 밝기 기능도 엉터리 또는 멍청이다. 기준이 이상한지 마음대로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한다. 최적을 밝기를 맞추지를 못한다. 그래서 수동으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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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6. 10. 14. 00:39

녹음기능을 켠 v20과 추가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톤플러스는 마누라가 '내꺼'했다


v20사은품이 도착했다.

20여만원짜리를 5천원에 마련했으니 이득이라고 해야하나? 

배터리 말고는 그리 필요가 없는 물건들이지만 있으면 좋지...


톤플러스야 구형모델이고 v20의 하이파이사운드엔 별다른 기여를 못하는 물건이지만, 지금도 본인이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니 성능이야 기본은 한다고 해야겠지.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리도 별로고 배터리 타임도 확신할 수없으니 맘에는 안들지만, 문득 드는건 자동차에 핸드폰과 링크시켜서 들어볼까라는 생각. 자동차에 블루투스는 없지만 충전케이블은 연결되어 있으니 자동차에 올려놓으면 인테리어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하는... 실제 퇴근할 때 해보니까 보기는 좋았다. 물론 음질은 망이지만....

배터리 때문에 남는 장사였다는 느낌이다. v20은 배터리를 하나만 주니 여분이 있어야하고 따로 구매하려는 그것도 작은 돈은 아니니까....


개통하고 길에서 찍은 테스트 샷.

v20의 카메라는 진짜 마음에 안든다. 다만 광곽기능은 화질이 아닌 기능적인 면에서만 따진다면 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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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6. 10. 7. 13:42

신한카드를 발급받았다.

다른 카드들이 있어 만들 필요는 없었지만

엘지v20 핸프폰을 구입할 때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많은 혜택이 있어 신청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고민중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게 왜 v20이 필요하지? 지금 있는거로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 것이다.


여러 매체에서 v20에 대해 광적으로 칭찬하고들 있지만,

객관적으로 v20은 그렇게 좋은 핸드폰은 아니란 생각한다.

카메라의 경우에도 전문가 기능 등을 어필하고는 있지만 기본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능만 많다고 그게 좋을까. 

듀얼로 인한 광각 역시나 화소가 800만으로 줄어들면서 메리트가 없어졌고, 전면카메라 또한 되려 이전 제품보다 화소가 500만으로 줄어들었다.



반시계 방향으로 g5, v20, 노트7이다.(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있다)

객관적으로 화질의 위너는 노트7이다.

게다가 v20은 광각의 경우 노이즈와 수채화가 꽤 심하다는 평도 있고,

촬영의 스피드와 부드러움 또한 v20은 꽤나 다듬어야 한다고 하니...


하지만 내가 v20을 사려는 이유는 이런 카메라 때문이 아니다.

바로 녹음 기능 때문에 v20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 v20이 이슈가 된 건 B&O와 협력한 사운드와 DAC이 4개나 들어가 있다는 점인데, 내겐 DAC가 2개든 4개든 별로 중요하진 않다. 

다만 24bit로 녹음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역시 고음질의 녹음이 가능하다는 점. 바로 이것 때문이다.



역시나 그래도 배터리와 카메라가 아쉬운 건 어쩔 수없다.

사려고 맘을 딱 먹으면 배터리와 카메라가 발목을 잡으니... 노트7은 배터리도 좋고, 카메라도 좋은데... 그리고 방수도 되고.. 대체 엘지는 되는게 뭐냐.. 이런 생각이 드니 ㅉㅉㅉ


지금 쓰고 있는 노트4도 딱히 녹음 기능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노트4도 오래된 기종이긴 하지만 마이크가 3개나 탑재되었다고 떠들었는데 그래도 기본은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결국 v20을 사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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