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가욕관과 기련의 설산. 장성의 끝 뚜벅이가간다 2016. 9. 5. 22:51 가서 보고싶다.청춘의 로망이었던 곳.한 번 오면 다신 못돌아간다 했던 곳. 서늘한 달빛과 호적소리만 벗 했던 그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이혼 향기따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버킷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순례(聖地巡禮) (0) 2016.09.05 '버킷리스트' Related Articles 성지순례(聖地巡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