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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가욕관과 기련의 설산. 장성의 끝

가서 보고싶다.



청춘의 로망이었던 곳.



한 번 오면 다신 못돌아간다 했던 곳. 서늘한 달빛과 호적소리만 벗 했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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