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콩만한데
누룽지팬을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샀다.
14천원이다.
누룽지는 그냥 먹는게 맛있는데 이제는 치아 때문에 그러기는 어렵다.
맨밥이 자주 남으니 누룽지탕이나 만들어 먹어야겠다.
쥐포나 오징어 굽기에도 좋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맹이 세발자전거 사다 (0) | 2017.05.18 |
---|---|
문자앱을 교체하다 (0) | 2017.05.18 |
선풍기 구입하다 (0) | 2017.05.15 |
매일 제대로 몸을 움직이자 (0) | 2017.05.12 |
iherb 에서 영양제가 오다 (0) | 201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