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에 샤오미 가습기를 117,000원에 주문했다.
사용하던 엘지가습기 30만원이 넘게 주고 구입했지만 엉터리 폐급 제품이다. 엘지 제품은 핸드폰도 폐급이지만 가습기도 똥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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