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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카디프스케이트(Cardiff Skate) 구입하다


카디프스케이트는 인라인의 단점을 극복할 수있는 새로운 스케이트다.

세바퀴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뒷편에 브레이크용 바퀴가 있다.

별도로 부츠가 있는 건 아니고 신고있는 신발로 결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있다. 인라인의 경우에는 부상방지를 위해 반드시 부츠가 있어야 하지만 카디프스케이트는 세바퀴라 부츠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


인라인 스케이트와 비교


착용 방법이 그림으로 나와있다. 확장하고-앞꿈치-뒷꿈치 순이다


설명서와 휠교체용 드라이브


맨 뒤쪽 바퀴는 브레이크 용이다


함께 도착한 보호대


카디프스케이트 전용 새들백이다. 사이즈가 안맞고 재질이 허접하다


신발은 슬림하고 타이트하게 발을 감싸야 하는데 현재 신고있는 신발은 너무 크고 헐렁해서 적합하지 않다


인라인 스케이트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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