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즈벡의 자가용택시 렌탈사업 오늘 사무실 창문밖 광경 창밖으로 보니 자가용 불법택시 영업 집중단속 중이라는 플랑카드가 붙어있다.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옛 소비에트 국가의 특징 중 하나는 자가용이 택시를 겸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택시도 물론 있지만, 자가용도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울 수 있다.우즈벡의 경우에도 요즘은 정부인가 택시가 많아졌지만, 이런 정식 택시가 나온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가끔은 놀랍기도 하다. 타슈켄트의 공식택시 우즈벡은 인구에 비해 일자리가 많은 나라가 아니다. 결국 가장 쉬운 직업이 차만 있으면 가능한 택시영업이라 할 수있는데, 자가용 택시영업하는 넥시아(한국명 시에로) 그럼 자가용이 없는 사람은 택시영업도 할 수없단 말인가? 물론 아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빌리면 된다. 이렇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