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플러스 스튜디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를 구입하다 [기존의 톤플러스 HBS-900 모델과의 비교] HBS-900에 비해 더크고, 더무겁고, 더 복잡하고, 더 오래간다. 그리고 촉감과 시각적 느낌이 좀 징그럽다. 톤플러스스튜디오(HBS-W120)는 기존의 외장스피커가 있는 모델 HBS-A100의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던 내게 갑자기 나타나서 충동 구매를 하게 만든 블루투스헤드셋이다. 4개의 외장스피커와 기존대비 3배 이상의 사용시간을 확보케하는 배터리는 어쩔수 없이 기기변경을 할 수밖게 없이 만들었다. 2개의 상향스피커와 2개의 하향진동 스피커 때문에 커진 크기와 면적은 배터리까지 커지게 만든 부수적인 효과가 있는지 엄청난 스테미너를 자랑한다. 대신 이어폰이 아닌 외장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시간은 6시간 정도로 줄어들지만 이것만해도 상당한 사용시간이다.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