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menistan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Riding into crazy Turkmenistan. 바이크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통과하고 있는 노라(Nora). 암스테르담을 출발하여 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기이할 정도로 흰색 일색이다. 대통령이 흰색 예찬을 한 후 모든 동산, 부동산의 색이 흰색화 하기 시작했다.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할까.. 투르크메니스탄의 이전 대통령의 롤모델이 북한의 김일성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현 대통령도 비슷하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아제르바이잔과 함께 가장 입국하기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볼 거 없기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더 가보고 싶기도 하다. 폐쇄적인 이 나라는 얼마나 옛원형들을 가지고 있을까하는 생각따위... 대통령 Gurbanguly Berdimuhamedow 의 농장 준공식에 참여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