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또다른 인생

우즈베키스탄 의대

독립 후 4반세기가 지났지만 아직도 우즈벡의 의료시설은 과도기적인 단계에 있다. 우즈벡의 의료교육은 어떨까? 의료시설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있는데 의료교육이라고 그다지 사정이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도 우즈벡의 의료분야가 후진적인 상태에 머무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우즈벡을 가보라. 만약 2~3년 텀을 들이고 가본다면 너무 빨리 바뀌는 모습들에 약간의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이전 포스트로 헝가리 의대입학에 대하여 글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우즈벡의 의학대학 편입/유학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아래의 글들은 인터넷에서 긁어온 자료들이다.

=====================================

=====================================

2010.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4&nNewsNumb=002100100015


국내 의사자격 예비시험 결과 첫 국가별 분석 지난 5년간 합격자 8명뿐


외국 의대 유학생이 국내 의사 자격을 따기 위한 첫 시험 관문인 의사 예비시험 중 1차 필기시험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모두 14개국 의대 유학생이 56회 응시, 이 중 9명이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합격률은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이는 매년 90~95%에 이르는 국내 의대 졸업생의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비교된다.
   
   
   필리핀·네덜란드·독일 등 14개국 유학생 응시 
   
   국가별로는 일본 의대 유학생의 경우 4회 응시해 한 명도 합격하지 못했고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영국의 경우도 각각 1회 응시했으나 합격자가 없었다. 가장 응시횟수가 많은 의대 유학 국가는 필리핀으로 모두 30회 응시했지만 2명만이 합격했다. 이밖에 우즈베키스탄, 독일, 러시아의 경우 각각 4회 응시해 한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미국의 경우는 2회 응시해 1명이 합격했다. 호주, 오스트리아, 파라과이의 경우 1회 응시했지만 모두 합격했다. 1차 예비시험은 무제한 재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응시횟수가 유학생 수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이 같은 통계는 의사 예비시험을 관장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주간조선에 제공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외국 의대 유학생의 예비시험 합격률은 매년 공개돼 왔지만 이 제도가 도입된 지난 5년간의 자료가 국가별로 집계돼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러한 통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 의대 유학생의 경우 국내에서 의사 자격증을 따기 어렵다는 통설을 뒷받침하고 있어 의대 유학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 의대 유학생들이라고 해서 아무나 예비시험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선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외국 의대 인정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는 자신이 유학한 의대의 교육 과정과 질이 예비시험을 볼 만한 수준인지를 정부가 판단하는 것으로, 정부는 해당 의대의 교과과정, 교수요목, 학칙 등을 고려해 국내 의대 수준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지를 판단한다. 이와 관련, 국시원 측은 “인정 심사를 통과한 의대와 통과하지 못한 의대 리스트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시원 측은 다만 중국, 도미니카, 벨라루스 등 3개국의 일부 의과대학 출신자는 인정 심사에서 탈락시켰다고 말했다.
   
   
   법 개정으로 유학국가 의사면허증 제출해야 
   
   인정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예비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유학한 의대 졸업장은 물론 해당 유학국가 정부가 발급한 의사면허증도 제출해야 한다. 지난 1994년 의료법 개정 이전에는 졸업장이나 의사면허증 중 하나만 제출하면 됐지만 법이 개정되면서 요건이 강화됐다. 필리핀의 경우 현재 자국 의대를 졸업한 외국인에게 의사면허증을 발급하지 않기 때문에 필리핀 의대에 유학할 경우 원천적으로 예비시험을 볼 수 없다. 지난 5년간 예비시험에 응시한 필리핀 유학생의 경우 모두 1994년 이전 유학생이라는 게 국시원 측의 설명이다.
   
   2005년 도입된 예비시험의 목적에 대해 국시원 측은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외국 의대 졸업생들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한국 의대 졸업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예비시험에 나오는 의학용어는 모두 한국어로 출제되기 때문에 외국어로만 의학 수업을 받은 경우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필기 1차 예비시험을 통과하면 2차 실기시험을 봐야 하는데 2차 실기시험에서는 지난 5년간 11명이 응시해 8명이 합격, 1차 필기시험에 비해 합격률이 훨씬 높았다. 1차 예비시험의 경우 한 번 떨어지더라도 무제한 재시가 허용되고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에 떨어지면 그 다음 해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받고 2차 시험에 바로 응시할 수도 있다. 지난 5년간의 통계를 보면 2차 실기시험까지 통과한 경우 모두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1, 2차 예비시험만 통과하면 국내에서 의사 자격증을 따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 의대 유학의 현실과 유의할 점
   
   일부 유학원 “유럽·미국·한국서 의사될 수 있다” 
   해당 국가 시민권 없으면 진입장벽 높아

   
   성적 최상위권 고교 졸업생들의 의과대학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의대 문턱이 까마득히 높아졌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쉬운 외국 의대 유학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러나 의사와 같은 전문직은 국가마다 면허 제도가 모두 제각각일 뿐 아니라 국적과 언어가 다른 외국인에게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제시되기 때문에 외국 의대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졸업 후 수련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어디서 개업이나 취직을 할 수 있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외국 의대 유학 알선업체 난립
   
   저렴한 학비와 용이한 입학 조건을 내세우며 학생을 모집하는 외국 의대 유학 알선 업체들은 도처에 있다. 업체들은 대부분 의대 졸업 후 한국에 돌아오거나 유럽·미국 등 선진국에 진출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해당 국적이 없는 외국인에게는 각종 제도적 장벽이 있다. 실제로 외국 의대를 졸업했지만 해당 국가에 정착하지도,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1994년 7월 우리나라 의료법 개정 후 외국 의대 졸업생이 한국에서 의사 예비시험을 보려면 의대 졸업장과 함께 해당 국가의 의사면허증을 제출해야 하지만, 필리핀처럼 자국 의대를 졸업한 외국인에게 의사면허를 부여하지 않는 나라도 있다. 
   
   국내에서 의사 예비시험을 보기 위한 사전 관문인 의대 인정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예비시험을 관장하는 국시원 측은 인정 심사에서 탈락한 외국 의대 리스트를 공개하기를 꺼리지만, 2004년 1월 중국 베이징(北京) 의대와 옌볜(延邊) 의대 졸업생들이 인정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다. 
   
   2003년 7월 파라과이 치대 졸업생이 치대 인정심사에 떨어진 후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내자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한강현 부장판사)는 “(원고가) 졸업한 대학은 어학 실력과 관계없이 편입학을 허용하고 있고, 한국 학생에 대해서만 조기졸업제를 시행하며 파라과이 전체의 치과의학 수준도 우리에 비해 뒤떨어지므로 보건복지부의 처분은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일부 외국 의대 유학원의 허위 광고가 판치자 2007년 6월 보건복지부가 직접 나서 외국 의대 인정 심사 기준을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로부터 1년 후인 2008년 6월 카리브해 연안 영국령 몬세라트에 무인가 의대를 세우고 영국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속여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채는 사건도 벌어졌다.
   
   
   헝가리에만 100여명 유학
   
   최근 한국 의대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헝가리다. 수도 부다페스트, 페치, 세게드, 데브레첸 등 4개 도시에 위치한 헝가리 국립 의과대학은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외국인 전용 의과 학제가 있기 때문에 유럽·미국·이스라엘 등 각국에서 유학생이 몰린다. 미국의 30%에 불과한 학비와 한국에 비해 용이한 입학기준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몇 년 사이 유학생이 크게 늘었다. 현재 헝가리 의대 네 군데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은 각각 20~60명씩, 최소 1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헝가리 의대 유학 알선업체들은 대부분 학교 측과 공식 약정을 맺고 한국 학생을 선발해 헝가리로 보낸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중학교 때부터 헝가리 의대에 가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유학원들은 “졸업 후 유럽과 미국으로 진출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며 적극적으로 학생을 유치한다. 데브레첸 의대에 유학을 알선하는 유학원 겸 평생교육기관인 거창국제학교는 웹사이트에 “헝가리 의학학위(MD·Medical Degree)는 유럽 25개국에서 별도의 시험 없이 100% 인정됩니다” “헝가리 의사 면허를 취득하면 국내 의사국가고시 응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 다른 헝가리 의대 유학 알선 업체인 ㈜이넥코리아 역시 웹사이트에 “(헝가리 의대에서는) 교육이 영어로 진행되므로 유럽에서의 학위 취득뿐 아니라 미국 의사 면허 취득도 가능하다” “(헝가리 의사 학위는)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하는 학위로서 독일과 영국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다” “EU 국가에서 개업 가능”이라며 학생들을 모집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은 훨씬 복잡하다. 우선 헝가리 의대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온 선례가 없다. 국시원 측은 주간조선에 “헝가리 의대 졸업자 중 예비시험 응시를 신청한 사람이 아직 없다”며 “따라서 헝가리 의대가 예비시험 자격을 부여할 만한 외국 의대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아직 한번도 인정 심사가 이뤄지지 않은 헝가리 유학생을 상대로 “한국에 돌아와서 의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장담할 수 없는 주장일 수 있다.



해당 국가 시민권 없으면 취업 힘들어

   
   또 유학원들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EU(유럽연합)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한국 국적자는 헝가리 의사면허가 있더라도 취업을 원하는 해당 EU 국가에서 별도의 면허 시험과 언어 시험을 봐야 하고 특히 별도의 노동 허가를 받아야만 의사로 일할 수 있다. 주 헝가리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헝가리가 2004년 EU에 가입한 뒤 많은 헝가리 의사들이 다른 EU 국가로 진출하긴 했다”면서도 “하지만 EU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한국인 졸업생은 헝가리 의사면허를 인정받아도 취업하려는 해당 국가의 노동 허가를 자동으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자 스폰서를 해줄 용의가 있는 수련 병원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경우 EU 시민권이 없거나 비EU 국가 의대를 졸업한 사람은 전문의 자격시험인 PLAB(Professional and Linguistic Assessment Board) 시험과 영어 시험인 IELTS 시험을 높은 점수로 통과해야만 의사 활동을 할 자격을 준다. 물론 이런 시험을 통과해도 외국인 의사에 대한 수요가 있어 노동 허가를 받아야 의사로 활동할 수 있다. 
   
   미국 진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헝가리·필리핀 의대 유학원들은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만 내세우며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을 보고 미국에 진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헝가리 의대는 졸업생 응시자 중 USMLE 합격률이 90%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USMLE 합격은 미국에서 전문의 수련을 받기 위한 기본 자격 중 하나에 불과하다. USMLE에 합격하더라도 USMLE 점수, 학교 성적, 교수 추천서, 인터뷰 결과 등을 고려해 수련병원과 학생을 짝지우는 매칭(Matching) 과정을 통과해야 수련의가 될 수 있다. 미국 국립 레지던트 배정 프로그램(NRMP)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 외국 의대를 졸업한 비 시민권자의 매칭 합격률은 43%에 그쳤으며, 그것도 최근 경제 위기로 인해 하락세에 있다. 언어 문제뿐 아니라 외국인 비자 스폰서를 해주려면 병원 측에서 복잡한 비자 심사 과정을 거치고 그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 의대 졸업생 뽑기를 꺼린다는 것이다. 헝가리 의대에 자녀를 유학 보낸 한 학부모는 “USMLE에 붙어 미국에서 일하게 되길 바라지만 미국 진출이 어렵다면 싱가포르에 있는 국제의료영리병원에 취직하거나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비(非) 진료직으로 일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4 http://www.kmle.co.kr/nboard/32137


Q; 안녕하세요.
제가 외국 의대 졸업해서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 한국에 온 레이첼이에요.
모든 외국 졸업한 의사가 한국 면허증을 받고 싶으면 한국 의사 국시에 합격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요. 근데 외국인에게 너무 어렵고 합격률도 정말 낮다고 들었어요. 
혹시 외국 졸업자인데 지금 한국에서 의사로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알아요? 그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국시를 공부했었요? 또 그 사람의 연락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요? 
한국어를 아직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많이 이해 해주세요.


A:

제가 외국에서 의대 졸업하고 국내에서 면허 취득 및 개업해서 있는데요...전 12년전에 시험을 봤는데... 아마 지금은 또 제도가 많이 바뀐거 같더라구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alexcho01@한메일닷넷로 메일 보내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9.21 10:59:48
호주인
안녕하세요
전 호주에서 의사하고 있다가 한국 2014년 국시를 보는 사람인데요, 10년전에는 바로 국시 응시가 가능했지만 2005년부터는
의사예비시험을 합격해야 국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예비시험이 어려워요 국시원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4.09.21 16:13:29
한국인
호주인님 말씀대로 의사예비시험부터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헝가리 의대 두 곳이 인증심사를 통과했다고 하는데, 거기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이 수백 명이라고 합니다. 한 해 50명꼴이라고 들었습니다. 국내 작은 의대 하나가 헝가리에 있는 셈입니다. 그밖에 우즈베키스탄, 카리브해, 아프리카에도 한국인 의대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어느날 갑자기 북한 의사들이 수천 명이 몰려올 수도 있고..
삭제 수정 댓글
2014.09.22 02:29:27
레이첼
호주님, 예비시험 에대한 걸 이미 알고 있어요. 웹페이지도 예전에 읽었어요. 거기에 따라 예비시험의 시험과목이 의학의 기초에요. 이 의학 기초 라는 과목은 실체 시험의 과목과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체시험과 다른 책으로써 에비시험을 준비해햐 해효? 
호주님 실기 시험을 어떻게 준비했어요? 저는 나랑 같이 연습할 수 있는 의대생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찾는지 질 모르겠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9.22 19:03:34
호주인
네, 의학의 기초라고 하지만 사실 시험 보시면 임상쪽하고 기본 의학과학 쪽 둘 다 섞어서 나옵니다. (예과+본과 식으로)
전 KMLE랑, 한국에서 파는 기초 의학책과 USMLE step 1으로 공부했어요.
실기는 Real guide to CPX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필기를 합격 못 하시면 실기를 하실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필기부터 합격을 하시고 같이 합격하신 분들과 실기 연습을 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5.04.11 03:20:21
호주의대
호주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호주에서 의대 다니고있는 졸업반 학생인데요 궁금한거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이멜 주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댓글
2014.09.25 00:40:04
[레벨:0]미국통역사
의사가 되는건 정말 힘들어보이네요 ㅠㅠ 정말 의대에서 졸업하시거나 공부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나도 존경스러워요 ㅠㅠ
삭제 수정 댓글
2014.09.25 23:39:44
지나가던본2
우와 진짜 멋지네요! 2016국시 치는것을 준비하고 있는사람이에요. 건승하시길 빌게요!
삭제 수정 댓글
2015.05.03 20:46:53
galway
안녕하세요! 레이첼! 아일랜드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 안근재라고 합니다. 저도 졸업후에 한국에서 인턴이나 레지던트를 하고싶은데 혹시 무엇좀 여쭤보고싶은데 혹시 연락처좀 받을수 있을까요? 제 이메일은 keunjae.ahn.uottawa@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6.03.05 11:53:36
캐나다
전 현재 캐나다 의대생인데 저두 같은 고민이에요... 아직 의사면허를 딴건 아니라 의대 졸업시 래지던시를 한국으로 갈까 하는데 그건 가능한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한국으로 꼭 돌아가고 싶어요... 아니면 캐나다 2학년 이제 끝나가는데 인턴을 아예 한국으로 갈수는 없는건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kyuwon.r.lee@gmail.com


=======================================================


제1타슈켄트 국립 치의대 (The First Tashken State Medical Institute)

입학 안내

 

 

제1타슈켄트 국립치의대 소개

위치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공 : 치대 의대

설립년도 : 1950년

타쉬켄트 대학 재학생수 : 6500명

연간학비 : 5천불 (미국달러)

생활비 : 대략 매월 600불 (미국달러)

총 수학연수 : 5년

입학시험 : 화학/생물

사용언어 : 러시아

학업을 위한 최소어학과정 : 6~12개월

 

제1타쉬켄트 국립의대 입학 장점

- 국내 보건복지부 해외 의대 학력인정 대학 중 하나

- 중앙아시아 최고의 의과대학

- 중도 귀국 시, 국내 치대 편입 가능

- 졸업 후, KOICA 해외 근무로 군복무 대체 가능

-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 기숙사 제공에 관리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운영

- 장래 촉망한 외국어, 러시아어 습득

 

단점

- 영어가 아닌 러시아어로 학업을 해야 함.

- 영미권에 비해 인지도면에서 선호되지 않는 점.

 

우즈베키스탄 개요

- 인구 : 2,700만 (중앙아이사 5개국의 대표국가)

- 거리 : 편도 7.5시간 소요

- 항공편 : 주 6회 (대한항공, 아시아나, 우즈벡 항공)

- 기후 : 대륙성 기후

- 언어/민족 : 우즈벡어, 러시아어/우즈벡족

- 고려인동포 : 250,000 여명 거주

 

타슈켄트 의과대학 상세설명

1.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는 1972년도에 세워진 학교로 30년이 넘은 역사 속에서 1800명이

       넘는 의사들을 배출 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의사들 중에 30%이상이 국립 타슈켄트 의과

        대학교를 졸업하였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의과 전문대학.

2.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에서 의학과에는 두 가지 과정이 있는데

       하나는 소아과 전문의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의사 과정으로 나누어짐.

    총 학생수는 2800명으로 매년 400여명의 의사를 배출하고 있음

3. 정식 학기는 9월이며 3월 봄학기 입학도 가능

4. 강의는 러시아어와 영어로 진행되지만 전 과목 필요에 따라 영어로 도움 을 주며 외국

       학생수가 많을 경우 영어로 진행할 수 있다.

5.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 졸업생은 졸업과 동시에 우즈벡 의사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우즈벡 의사자격증을 취득하면 한국에서 의사국가(예비)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보건복지부 외국 의대 졸업생에 대한 규정

“외국의 의대를 졸업하고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하고자 할 경우 의료법 제5조제1항제3호의 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 나라의 면허를 취득하였을 경우 국내에서 예비시험을 합격한 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이 아닐 경우에는 인정 신청을 통하여 심사에 통과하여야 하며, 신청절차는 매년 5월 31일까지 '한국보건의료원국가시험원(국시원)" 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셔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고 있는 외국 의대 명단은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개별적으로 문의를 하면 바로 확인은 가능하다.


==============================================


Q: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의대유학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그레이아나토미를 보면서 의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ㅋ


우리나라 의대를 갈 수 있을지 몰라서


유학을 가려구요


의대유학 다녀와서 우리 나라에서 의사 할 수 있는 ..그런 의대 있나요??


A:타슈켄트 국립의과대학교에 대해 설명드리죠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위치해 있는 이 타슈켄트 의대로 유학을 다녀오시면 될 듯 합니다


제 지인이 이 곳에 가있는데요..


러시아어를 공부히야 하지만 시설 부분이나 학비 부분에서 매우 장점이 큰 학교 더군요..


참고하세요 ~~



=========


1. 타슈켄트 의과대학은 어떤 의대 인가요?

타슈켄트 의과대학난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다시한번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과거 소련연방이 존재했을때 전세계 의료기술을 양분하다 시피한 나라가 바로 미국과 소련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이시기에 타슈켄트 의대는 구소련에서 3대 의대 안에 드는 명문중의 명문 의대대학이었고 현재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특히 소아학, 치의학은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는 대학입니다. 현재 수많은 나라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기술을 발전해나가고 있는 명문의대입니다.

 (Univ. of Washington Medical Center(미국 10대 명문의대), Fachhochschule Osnabrueck(독일), IESKA(스페인)등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연세대학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음.)

여기서  몇 말씀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타슈켄트 의과대학을 처음 들으신분들은 이 의대가 진짜 있기는 한지? 혹은 진짜 한국의사나 미국의사가 될 수 있는 학교인지? 아니면 수준이 극히 낮은 의대인지?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의대는 우리나라의 공신력 높은 신문사등의 언론매체나 심지어 의사협회에서도 소개가 되어진 명문의대이구요. 이 대학과 자매결연 맺은 곳의 면면만 봐도 이 대학의 우수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대학의 장점을 코 한국의사 응시자격에 있다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물론 이부분을 가장 크게 보시는 분도 분명 많으시지만 현재 한국의료시장을 볼때 한국의사의 매력이 크다고 생각되어지지않고 또한 그 부분때문에 이대학을 추천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대학은 한국의사보다는  연봉수준이나 근로환경등이 훨씬 잘되어있는 미국의사로의 진출이나, 앞으로 가속화될 해외 의료시장 개방을 비추어 경쟁력있는 글로벌의료진으로서의 전망을 더 보신다면 좁은 울타리안에 갇혀있는 한국의 명문의대들보다 훨씬 강점이 있는 대학임에 분명할것입니다.

이 의대에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이 연세대학생, 이화여대생, 석사소지자, 미국대학재학생등 우수한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는 점을 봐도 이 대학가치가 단순히 한국의사도 가능하다는 점때문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엇이 있기때문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2.한국의사는 어떻게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의사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은 세가지입니다.

첫째, 의대출신자

둘째, 의학전문대학 출신자

세번째,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해외의과대학입니다.


이 중에서 세번째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죠.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의대는 상당한 엘리트가 아니면 입학하기 굉장히 어려운 학과에 속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의대는 그 수가 적고 세계 최고의 의대들이 이 부류에 속합니다.
타슈켄트 국립의과대학은 이러한 한국의사시험 응시자격을 갖춘 명문의대이며, 이는 보건복지가족부에 질의해 보셔도 그 진위를 파악하실 수 있고, 이미 타슈켄트 의대에서 인턴을 마친 현지 의사가 한국의사로 배출되기까지 하였고 한국 의사협회에서 이에대한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이 대학은 또한 한국 유학생을 위한 관리형 시스템도 도입하여 한국의 우수한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분들을 통해 한국의사시험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3.미국의사는 어떻게 가능한가요?

미국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ECFMG(Education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에서 인정하는 해외의대생은 미국의사시험(USMLE)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됩니다.

현재 이대학은 이러한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 의대들 역시 미국의사진출 자격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현재 서울대,연세대의대생등 수많은 명문의대생이나 현직에 있는 의사들 역시 미국의사시험준비를 많이 하고 있고, 이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학원들까지 성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한국의료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대변하는 부분도 되고 앞으로 한미 FTA에 의한 의료개방화정책에 따른 해외 우수의료센터가 한국으로 진출함에 따른 경쟁력제고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시험은 STEP 1,2,3 로 나뉘고 이를 모두 통과해야 미국의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우리나라 의대생들의 합격률이 그리 높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의사라는 것이 환자들과의 의사소통이 가장중요한 부분중 하나인데 한국의대생의 경우 영어실력이 낮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외국병원에 매칭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때 합격률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타슈켄트 의대의 경우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학생과 비교해서 영어실력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미국의사시험 합격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비추어 보면 한국의대생보다 타슈켄트의대생이 더욱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한국의대의 대안으로서의 타슈켄트의대가 아닌 한국의 어떤 명문의대보다도 더 훌륭한 조건을  갖추었고 이에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4.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현지 학생의 경우 러시아와 영어로 수업을 받습니다만 한국유학생의 경우 영어통역이 모든 러시아 수업에는 함께하고 있고, 방과후에 교수진들이 또한번 영어로 학습내용을 리뷰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러시아어는 또한 입학전에 어학연수기회를 가지며, 학기중에도 지속적으로 어학연수코스가 병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영어,러시아어,한국어등 3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의료인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게 됩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흔히 아닌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차이나)에 속하는 신흥 경제국가로서 그 의료시장의 규모가 커져가고 있고, 한해에 수백만명의 전세계 환자들이 찾는 태국의 범룽랏 병원처럼 국경이 없는 의료시장에 있어 한국의대나 다른 어떤 나라의 의대와  차별화된 그 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사는 한국에서만 진료할 수 있지만 타슈켄트 의대생은 이처럼 동유럽에서, 미국에서, 한국에서 그밖의 수많은 나라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의대생들이 갖출 수 없는 큰 장점입니다.


A: 왜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려하는지요? 이해가 안갑니다. ECFMG(Education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에서 인정하는 학비 저렴하고 좋은 대학이 굉장히 많습니다. 뭐 하러 한국에 올려고 합니까? 그냥 미국의사 시험 보고 합격하면 그것이 훨씬 좋습니다. Medical Cost의 경우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국의 의사들이 왜 미국으로 외국으로 가려하는 지 아시죠? 절대 한국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외국으로 가세요. 훨씬 살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나의 경우도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한국의 의료수가의 비해 많이 받죠. 한국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절대로 ....

그리고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도 외국에 계세요. 단 전문직으로 계셔야 합니다.


============================================


[해외 의과 대학 모집] 우즈베키스탄 의대 편입생 모집



 

한국 의학 전문 대학원과 동일 과정


4년 과정으로 졸업 후 한국 의사 예비 시험 응시 가능

러시어어 구사로, 러시아 의료 관광객 급증에 따른 인턴 취업에

큰 메리트 확보



의학 전문 대학원의 폐지로 인해 대학 졸업 후 의사의 길로 진로를 변경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의학 전문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시던 분들은 의대 학사 편입을 준비하셔야 하기에 만만치 않은 입학 시험 준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국내 상황을 고려한 보다 쉽게 의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우즈베키스탄 의대 편입학 입니다.



[출처 : 청년의사 사이트]




 국립 우즈베키스탄 의과 대학교

 프로그램

 예과 3년 / 본과 4년의 7년제 과정  

 수업

 실기 위주의 수업 - 한 반 10 명 내외  

 학기

 1학기 (9월 ~ 익년1월), 2학기 (2월 ~ 6월), 실습 (7월)

 특징

 라식, 재건 성형, 소아 기형 등 세계 최고 수준  




국립 사마르칸트 의대


1930년 설립

학생수 약 3500 여명, 교수진 600 여명 규모

매년 400 여명의 의사 배출

대학 기숙사 생활 (한국 유학생을 위한 별도 기숙사 제공, 한식 제공)

2008년부터 한국 의사 고시 합격생 배출 시작

대부분의 과목이 10여명 내외의 소수 정예 강의

방과 후 기숙사에서 보충 수업 진행

러시아어 및 영어 강의 제공

안전한 치안

유럽 또는 미국에서 학생 인턴 지원 가능




 우즈베키스탄 의대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가 되는 길을 열어 드립니다.


한국 보건 복지 가족부 인정한 해외 의과 대학 

한국 의사 자격증 취득 가능

USMLE 미국 의사 자격증 취득 가능

해외 유명 의과 대학교와 자매 결열

의대 졸업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의사 면허 시험 후 현지 의사 면허증 발급

한국 유학생을 위한 학습 관리 시스템

한국 의사 예비고시 대비 취약 과목 학습 제공

한국 의사 자격 시험 합격 후에도 지원



2016년 9월학기 사마르칸트 의과 대학 본과생 모집


지원 자격 : 국내외 학사학위이상 소지자 , 영어 점수 (토플 79. 토익 700 이상)

전형 방법 : 1차 서류 전형, 2차 심층 면접

구비 서류 : 입학 원서 및 자기 소개서, 최종 학교 졸업 및 성적증명서, 영어 성적표


=========================================



국립우즈베키스탄 의과 대학개요

  • 예과 3년 / 본과 4년의 7년제 의과대학교

  • 실기위주 수업-한 반 10명 내외

  • 학기 : 1학기(9월~익년 1월) 2학기 (2월~6월) 실습(7월)

  • 세계적 수준 - 라식, 재건성형, 소아기형 재건성형 등 세계 최고 수준

SSMI 의과대학교

  • 1930년 설립 80여 년의 전통

  • 재학생 3500여명, 교수진 600여명

  • 예과 3년 / 본과 4년의 7년제 명문의대

  • 매년 의사 400여명 배출

  • 사마르칸트 (타슈켄트에서 2시간 고속철)

  • 대학 기숙사 내 (AMI 주관 한국 학생 단독 기숙사)

  • 2008년 한국 의사 고시 합격

TPMI 의과대학교

  • 1972년 설립 40여 년의 전통

  • 재학생 2800여명, 교수진 550여명

  • 예과 3년 / 본과 4년의 7년제 명문의대

  • 매년 의사 400여명 배출

  •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수도)

  • AMI 기숙사

  • 2012년 한국 의사 고시 합격

  • 정규 수업 시간의 대부분의 과목은 10여명 안팎의 소수 정예 강의

  • 방과 후 기숙사에서 보충 수업 진행

  • 정규 수업과 보충 수업은 러시아어와 영어로 강의

  • 기숙사는 한국 학생만 별도로 기숙, 기숙사 내 한식 3식 제공

  • 필요한 전 과목 강의내용이 CD로 제작 언제든지 예습 복습 가능

  • 치안이 안전

  • 방학 중에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학생 인턴 가능

  • 한국의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한국 보건복지가족부 인정 명문 의대

  • 미국 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USMLE)

  • 해외 유명 의과대학교와 자매결연

  • 의대 졸업과 동시 우즈벡 의사 면허 시험 후 우즈벡 의사 면허증 발급

  • 한국 유학생을 위한 철저한 관리형 시스템

  • 한국 의사 국가 (예비)고시 대비 취약 과목 강의

  • 한국 의사 자격 시험 합격 후에도 지원


'또다른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소도시의 모습  (0) 2017.08.02
50세 남성 미혼율 처음으로 10% 넘어..  (0) 2017.05.30
미래의 한 단면 - 무인카페  (0)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