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bekistan chorsu bazaar 근처 아파트 모습이다.
당시 이 아파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려니 근처의 우즈벡여자들이 안좋은 눈으로 쳐다봐서 대충 찍고 말았는데, 아마도 자신들의 좋지 않은 생활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게 기분 나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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