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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위치 | |
교장 | 초등학교: Jim French |
중학교: Carl Brenneman | |
고등학교: Kristine Jerabek | |
개교 | 2011년 9월 |
인증 | |
마스코트 | 용 (드래곤) |
전교생 | 총 709명 |
1. 개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어교육도시 소재 한국의 최초 공립 국제학교이다.[1] YBM 사에서 운영을 위탁받아 지원하고 있으며, 자매학교로 한국외국인학교가 판교와 개포에 있다. PK부터 12학년까지 있으며 WASC (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 6년 인증을 받았으므로 학생들은 미국 교과과정을 따르게 된다. 다른 국제 학교 또는 외국인학교와는 달리 내국인이 정원 입학할 수 있는 제주도 국제 학교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나머지는 NLCS Jeju와 브랭섬 홀 아시아가 있다. 2011년 9월에 개교했다.
2. 교과과정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이하 KISJ)는 미국의 WASC 인증을 받았으므로 학생들은 미국식 학제와 그에 따른 교과과정을 따르게 된다. 미국 학력과 한국 학력이 동시에 인정되지만 한국 학력을 인정받으려면 국어와 국사를 이수해야 한다.
2016년 1월 기준으로 총 111명의 외국인이 고용되어 있으며 모든 선생님들은 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42%는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교에는 하루 약 7개 정도의 수업이 있으며, 쉬는 시간, 즉 Recess 시간이 하루에 2번 있다. 중학교부터 하루에 4교시가 있으며 한 교시당 80~83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매일 정해진 4가지의 A, B, C, D 블록 스케줄에 따라 학생들은 움직이게 된다. 학생들은 학기 초에 원하는 과목, 즉 elective를 직접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수학, 과학, 영어, 사회, 체육 과목은 필수적으로 수강해야한다. 한국 국적인 학생들은 이 필수 과목들 이외에도 10학년 1학기까지는 국어와 국사를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모든 8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로 가기 전, Honors English와 Honors Geometry(영어, 수학 심화반)에 지원할 수 있다. 영어, 수학 심화반의 지원자격은 그 과목에서 최소 B+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하며, 교사 추천서 등이 필요하다. 영어, 수학 심화반은 9학년부터 10학년까지 개설되어 있다.
신생학교로써 Advanced Placement(AP)과목이 2014-2015년도에는 제한적이었지만 2015-2016년도에는 과목들을 추가하여 총 20개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교과과정안내책자에서 모든 과목 리스트를 볼 수 있다. 2016-2017년도에는 2015-2016년도와 조금 다른 AP과목들을 제공한다. 이곳http://kis.ac/courseguide1617에서 2016-2017의 모든 과목 리스트를 볼 수 있다.
2016년 2월 기준 Early Decision 입학조건으로 원서를 접수해서 합격통지를 받은 1기 졸업예정 학생들중 반이 QS 세계대학랭킹 기준 상위 50위 학교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합격 리스트에서 대학교 합격 리스트를 볼수 있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에는 한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기졸업제도가 있다. 조기졸업을 하게 될 경우 조기졸업을 하지 않는 학생들보다 한 학기 일찍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며, 졸업식에는 참여할 수 없다. 조기졸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9학년부터 12학년 1학기까지 GPA 3.6 이상이어야 하며, 각 과목에서 GPA 3.2 미만은 없어야 한다. 또한 11학년부터 12학년 1학기까지 AP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 조기졸업을 결정하기 전 학부모, 담임교사, 대학 진학 상담관, 그리고 학교장을 만나 의논해야한다.
중간에 전학을 간다면 성적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말인 즉슨, 전학을 가려면 한 학년을 끝내고 가야 그 학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학기가 아니다.
3. 활동
KISJ는 Korea American Interscholastic Activities Conference (KAIAC) 제 2과와 KISAC, KAIAC 그리고 JAC에 속해있으며 배구, 크로스컨트리, 수영, 축구 그리고 농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과 후 활동으로 Model United Nations(모의유엔), Global Issues Network, 연극부, 재즈밴드부, 로봇공학부, 토론부, 봉사활동, 체스부, 포토그래피, 화학부, 멀티미디어, 그리고 환경클럽 등이 있다. 이것들도 학생들의 재량으로 선택하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건물과 중학교 건물이 나뉘기 전까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전교생들이 모여 매년 Elementary Game이라는 것을 4번 하였다. Lava, Stone, Water, Wind로 4개의 원소가 나위어 여러가지 다양한 뻘짓 활동등을 통해 점수를 가장 많이 따는 팀이 이기는 거였다. 이 활동을 매우 즐기는 학생들도 있던 반면에 거의 대부분 이 활동을 매우 싫어했다. 심지어 각 원소에게 비뚤어진 경쟁심까지 붙어버려서 상대팀을 조롱하기까지 갔었다. 예를들어 Lava를 Larva라 부른다든지... Wind는 현실에서든 게임보드에서든 존재감이 제로였다... 이 활동을 즐기지 않던 학생들 중 상당수는 활동 중 몰래 기숙사에 들어가서 쉬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사감들은 이를 몰랐거나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못 본척 하거나 하였다. 그래도 아주 이상한 일만 한 건 아니었는지 가끔 봉사활동도 나가서 쓰레기도 줍고 다녔다고.
매년 2월 즈음에 봉사활동을 갈 기회가 생긴다. 해외로. Service Leading and Learning 이라고 불리는데 가격이 꽤존나 비싸다. 중국, 태국, 캄보디아,괌, 베트남, 네팔(!!!)산만 죽어라 탄다 등의 국가들을 학년마다 돌아가면서 간다. 이때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데 학교에 남아 제주도에서 국내 활동과 봉사를 하든지 아니면 비싼돈 내고 해외 구경 좀 하든지. 해외에 가면 색다른 경험 등은 개뿔 땅파고 벽돌나르고 벽에 페인트칠하는 막노동,플러스 매우덥다 뒤질듯이을 할 수 있고 야밤에는 야시장을 돌아다니거나 관광지 구경을 하는 등 흥미로운 여행도 겸할 수 있다. 이때 학생들이 숙식하는 호텔에서는 매우 엄격한 룰이 적용된다. 2012년 7학년 학생들이 태국에 있었을 당시 몇몇의 남학생들이 2층 여자방에서 여학우들과 재밌게 놀다가 선생님들이 들이닥쳐 검거되는 와중에 탈출하던 한 남학생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는(심지어 1층이였는데!!!!!) 행위로 인해 팔이 깨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그 남우는 정학 조치를 당했고 학교 여행시에는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취침시에 방문틈에 테이프를 붙여놓고 다음날 아침에 테이프가 제대로 붙여져있는지를 검사하는 방식이다. 요즘은 테이프 안붙인다(2017) 어떤 7학년인지는 몰라도 테이프 붙이긴한다... 중간에 빼먹는 방이 있는거 뿐이지.. (2017) 이번 베트남 SLL때 밤에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친구들의 방을 돌아다닐수있었다 테이프도 없었다(2017)
제주도에서 활동을 해도 꽤나 재미있다. 노인정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이나마 드릴 수 있고 얼마 남지 않은 학교 스태프들이 거주하는 빌라로 가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다. 물론 때는 겨울, 제주도 특유의 강풍이 고기, 쌈, 그릇, 숯 등등을 다 어질러 논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기숙사 멤버들 덕분에 통제가 매우 허술해진다. 이때 사감들과 다 같이 대놓고 이성 기숙사에 가서 치킨을 시켜먹는 등의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다. 거기에 등산 애호가 쌤과 짝을 이루면 한라산 등산을 갈 수 있다. 그런데 날씨도 날씨거니와 때는 2월, 등산 코스가 눈과 얼음에 덮혀 매우 아찔하고 위험한 길이 있을 때도 있다. 실제로 그 날씨에 한라산 등반을 가려면 여분 양말 한 두짝, 제대로된 등산화, 열량을 때워줄 쪼꼬바, 머리 혹은 얼굴을 칼바람으로부터 보호해줄 모자 혹은 복면, 탈수를 막기 위한 물 등은 필수로 가져가는게 이롭다. 그리고 10명 이상이 가는 경우 부상자가 꼭 나온다. 그때도 침착하게 대처하자. 그래도 등산을 잘 끝내면 성취감은 최고다.
매년 Field Trip을 간다. 학술목적으로 육지 쪽의 특정 도시에 한 학급이 가는 방식이다. 경주, 서울, 부산 등등 선택도 다양하다. 보통 1박 2일 형식이라 숙소를 잡는데 이 또한 위에 언급된 테이프 전략이 사용된다. 하지만 장소는 배달의 나라 대한민국, 새벽에 치킨을 시키고 배달부에게 나갈때 문틈 테이프 좀 붙이고 가달라고 하면 얄짤 없다. 즉, 국내 숙소에서는 새벽에 얘들이 날고 긴다. 그래도 다음 날 일정을 고려해 너무 날뛰지 않는게 좋다.
3.1. 농구
중학교때 KAIAC 과 KISAC, 고등학교때는 KISAC 토너먼트에 나간다. 중학교는 2013시즌, 2015~2016 시즌 KISAC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다. 현재 중학교 1층 로비에 트로피가 전시되어있다.
3.2. 축구
2016년 4월 23일, 고등부 축구팀은 5년만에 2016시즌 KISAC 토너먼트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4. 급식
J&J Catering 이라는 엄청 맛 없는 회사에서 급식을 납품한다.
초기에는 양식과 한식을 따로따로 배식하였으나 양식과 한식을 구별을 하진 않으며, 한 식판에 양식과 한식을 다 같이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아침, 점심, 저녁과 간식이 있다. 중학교까지만 해도 아침, 점심(주말 한정), 저녁 등을 하우스 전체로 움직여 같이 먹지만 자율성이 강조되는 고등학교의 특성상 고등학교부터는 무려 모두 자율이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늦을 수도 있다는 핑계로 수업 시작 20분 전부터는 카페테리아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안에 사람이 얼마나 있던간에 20분 전부터는 밥 못 먹는다. 심지어 교장 부부께서 친히 납시어 직접 꺼지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신다. 간식은 요새 상당히 고퀄 수준이고 간식 시간은 자유시간이기도 해서 이 시간에 이성교제(...)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사실 끼리끼리 놀아서 별로 안일어난다
샐러드 바가 기본적으로 있으며 토스트를 해 먹거나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날마다 나오는 음식은 다르되 몇일을 기준으로 반복된다.
초등학교, Kinder 학생들에게는 간식이 하루 1번씩 나오는데, 간식은 존나 조금 주면서 2,000원씩 받는다. 초등생의 의무사항
한국국제학교에서는 급식에 관련해 간혹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한마음이되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몇몇 학생은 이거 먹는것보다 굶는것이 낫다고 한다. 살기 위해 먹는다 가성비 최악물론 한끼에 5천원 정도인 만큼 적어도 사람이 먹을 수는 있지만 저 돈 내고 먹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때가 있긴 하다. 급식을 먹는지 김치와 밥을 먹는지 구분하기 무척어렵다
2016~2017 학기 현재, 고등학교 간식이 사라지고 남는 간식비가 급식에 투자되어 급식의 질이 향상되었다 점심만 그렇다 아침저녁은 그대로다.
5. 학교시설
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건물이 각각 따로 있으며 서로 하늘다리를 통해 연결이 되어있다. Multipurpose Building에는 강당, 수영장, 체육관, 카페테리아 등이 있다. 고등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옆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강당과 수영장, 체육관 등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로부터 따로 두고 쓰게 된다.
운동장은 총 3개를 가지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에 하나, 그 앞 부지에 하나 그리고 고등학교 부지에 하나씩 있다. 기숙사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비상 전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신이 세상을 6일 동안 만들고 쉬는 하루 동안, KIS가 완공되었다(...) 그로 인해서 그런지, 중학교 건물은 싱그러운 산들바람만 불어와도 건물이 무너질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2012년 여름, 학교 커리큘럼이 건물 부실 공사로 인한 파괴로 인해 중단된 적이 있다고.. 지금도 비가 오면 일부 교실은 비가 새서 사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근데 고칠 생각이 없다 학교 개객기 해봐 일례로 볼라벤 태풍이 불었을때 중학교 카페테리아와 본관을 잇는 통로 천장의 철판들이 날아다니는(!!!) [3]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다행히도 당시에 통행이 통제가 되었기에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다. 바람의 강도에 위협을 느끼지 않은 학생들이 나가면 안되냐고 개길때마다 사감들은 밖에 날아다니는 철판을 보여주며 그 학생들을 데꿀멍 시켜버렸다고... 거기에 나중에 기껏 다시 붙여놓았더니 거대한 사다리차가 특정 작업을 왔다가 통행하는 도중 그 철판들을 신명나게 긁어내려 버리는 불상사까지 발생해 결국 그 철판들을 다 뜯어내고 시멘트로 떼우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치뤄졌다. 공사는 몇달에 걸쳐 이뤄졌고 당연히 학생들은 그 통로를 이용하지 못해 뒷목을 잡고 등교를 하였다. 더해서 볼라벤 당시 건설 공사중에 있던 옆 여학교 브랭섬홀아시아는 정작 눈에 띄는 피해를 안 받았기에 학생들의 충격이 더욱 더 컸었다고...
2011-2012 년도에는 잡초 관리 실패로 운동장이 잡초밭이었다. 자모회의 강력한 제의로 천연잔디를 깔았는데 저기서 넘어지면 답이 없다... 경험자의 말을 빌리자면 축구하다가 제대로 넘어진 경우 재수 없으면 꼬매러 병원가야 할 수도 있다. 거기에 죽음의 겨울이 찾아오면 잔디가 다 죽어서 완전한 죽음의 땅이 된다. 땅도 움품 패인 곳이 대부분이라 맘 놓고 축구도 못한다. 발 삐끗하면 그날 몸은 다 쓴 것일 정도여서... 그저 죽음의 초원 말고는 어울리는 어휘가 없다.
그러나 2013년부터 인조잔디를 깔았다.진작에 좀 그럴 것이지 까진 무릎이 몇개야( 응 그래봤자 운동장만 큰 학교~ 2017년 기준)
중학교 고등학교 각각 델리가 있다. 중학교는 1층 카페테리아와 마주보는 곳에 있다. 2011년부터 12년 6월까지는 개인이 학교의 동의 하에 운영하는 매점이 있었다. 당시에 모녀가 돌아가며 일을 했고 맘씨 좋은 학생들은 가서 연세가 조금 지긋하신 어주머님을 도와드리기도 했고 그 아주머님의 따님과 경제적 딜을 치고 대신 카운터를 봐주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그 따님은 영어권에서 온 흑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황인과 백인 말고는 다양성이 없는 학교에 오는 반가운 손님과 재밌게 노는 것도 묘미였다. 그리고 매점의 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사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2012년 8월 이후로 매점이 나갔고 학교 J&J Catering에서 관리하는 델리가 들어왔다. 메뉴는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생산해낸 브라우니, 핫도그가 대표적이고 날마다 추가적으로 피자, 김말이, 떡볶이, 닭강정 등등이 돌아가며 나온다. 참고로 사제 과자는 닥터 유 등의 건강식을 제외하고 없으며 트로피카나, 포카리스웨트, 2% 등등의 제한적인 사제 음료가 있다. 고등학교 건물에도 1층에 카페테리아 맞은편에 있고 메뉴는 중학교의 그것과 같다. 수업시적 20분 전 아침시간에 카페테리아에 골인하지 못하면 자기 지갑들고 델리가서 사먹어야 된다. 지갑을 기숙사에 놓고 왔으면? 간단하다. 굶어중고등 모두 공통 이야기로 가격이 학생들에게는 꽤나 부담이 되는 편이다. 먹을만한거 들고나오면 카드에서 1만원이 빠지는 마술을 볼 수 있다 과거 사제 매점에서 1만원으로 이틀치 식량을 확보했다면 이제는 1만원으로 한끼 식사 제대로 때우기 힘들다.
6. 기숙사
기숙사는 총 8개의 동이 있으며 각 동은 4층 또는 5층까지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초등, 중학교 부지에 있는 3개의 기숙사동을 쓰게 되며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부지에 있는 5개의 동을 쓰게 된다. 그리고 한 동내에는 하우스라는 기숙사내의 가장 작은 관리 제체가 있다. 모든 방은 2인 1실이 원칙이지만 예외적으로 인원이 홀수인 경우 3인실 또는 2인실을 혼자 사용할 수 있다. 기숙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입실이 가능하며 11학년부터는 1인실을 사용하게 된다.
기숙사의 관리는 기본적으로 사감 3명이서 한 하우스를 관리한다. 한명은 specialist로써 영어권의 원어민이고 보조로 붙는 2명의 assistant들은 비상시를 대비한 영어가 유창한 한국인들이다. 별로 안 유창한 어시도 많다 기숙사 룰에 따라 모든 기숙사 스태프와 학생들이 항시 영어로만 소통을 하며 한국말 잘 못하면 Dean에 끌려가 훈계를 듣거나 몇 번 누적된 경우 왕창 깨지거나 혹은 정학까지 갈 수도 있다. 민족어말살정책이 떠오른다 한국인과 영어로 소통하는 어색함에 더해 그런 어색함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고자 애써 콩글리쉬를 구사하는 여러분을 볼 수 있다 보통 한명 또는 두명이 부재중이고, 서로 돌아가면서 관리를 하는 형식이다. 그렇다고 딱히 하는일이 많진 않다. 아침이 오면 학생들을 깨우고, 잘 등교를 했는지, 하교후 잘 도착은 하였는지, 취침시간에 취침을 하는지 확인하는게 기숙사 사감의 일이다. 중학교에선 폰과 맥북을 확인하는 일도 있다. 그 외에는 자신들의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정말 쉽고 편안한 직업이다. 2017년 2월 현재 폰으로 클래시 로얄을 하는 사감도 있다
각방에는 에어컨과 화장실이 있으며 학기 초에 입실시 벙커침대 형식의 책상, 옷장, 스탠드 등이 제공된다. 중학교는 엄청 좁다 기숙사의 각 하우스마다 라운지라고 거실 개념의 모임 장소가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거기에서 학생 스스로가 요리를 해 먹거나 tv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주말에만 라운지 맞은편에는 스터디룸이 있으며 일정 성적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습시간 때 방에서 자습을 하지 못하고 스터디룸에 나와서 해야 한다.[4] 설상가상으로 밤에는 맥북을 반납해야 된다.[5] 중학교의 경우에는 라운지에 부엌이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요리를 할 수는 없도록 되어있는 형태이다. 또한, 휴대폰과 맥북의 사용이 제한 되어있으며, 밤에는 반납을 해야한다.
중학교는 핸드폰 사용 시간이 하루에 단 한시간만 허용되어있고 시간은 기숙사 층마다 다르게 정한다. 다르게 정한다 해도 1시간에서 20분정도 차이난다 고등학교는 방과 후와 취침 전까지 핸드폰 사용이 자유롭다. 수업이 모두 Macbook으로 진행되기에 모든 학생들이 Macbook을 가지고 있다. 이렇기에 중학교때까지는 기숙사의 통제를 받는다. 고등학교부터는 일절 터치 안한다. 하지만 성적이 GPA 3.0 미만인 학생들은 Macbook을 밤에 못 받는다. 이 정책이 워낙 논란이 많은데 공부 못하는 학생들보고 공부 안할거면 잠이나 자라는 식으로 내세우는 거지만 고등학교 들어서부터는 과제량이 장난이 아니다. 경험자의 말을빌리자면 스케쥴 잘 못 꼬여서 과제들이 겹치면 이틀 동안 3시간도 못잔다고... 당연히 모든 과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렇기에 역효과가 나 오히려 성적에 해가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더군다나 3.2에서 3.3을 왔다갔다 하는 학생들이라면 정말 애가 탄다... 본인은 3.2다 그리고 성적으로만 특혜를 나눈다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고 공부라는게 체질에 잘 안맞아서 정말 열심히 해도 3.3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워낙 학업 괴물이 많은 한국인 탓에 3.6은 인간적으로 넘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막상 해보면 3.3 정도를 성취하면 매우 기뻐할만 하다. 라고는 하지만 3.8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굇수들도 넘쳐난다 해외에서도 굳이 명문고나 이름 있는 대학 갈 사람 아니면 3.3이면 괜찮게 받는거다. 그리고 KIS 커리큘럼은 WASC를 받은 학교 답게 왠만한 해외 학교보다 빡세다... 맥북 간수하는게 쉽지만은 않은게 나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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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위치 | |
교장 | Paul Friend |
개교 | |
기숙사 |
|
표어 | An exceptional British education |
교화 |
1. 개요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North London Coligiate School)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이다. 2011년 9월 27일에 개교한 제주특별자치도 내 제주영어교육도시(대정읍 구억리 소재)에 있는 영국 국제학교로서 내국인 지원이 가능한 5세반 (유치원)~13학년까지 있는 국제학교이다. 5세반부터 6학년까지 초등교육을 받고, 7학년부터 9학년까지 중등교육, 10학년부터 11학년까지 iGCSE라는 중학교 과정을 이수, 12학년부터 13학년까지 2년 동안 IB고등교육을 받게 된다. [1]
외국식 교육에 맞추어 한국 학교에서는 볼수 없는 무용, 극문학, 컴퓨터과학과 같은 과목들을 9학년까지는 필수적으로 듣게되어 있다. 10학년부터는 iGCSE 교육과정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과목 4가지를 선택하여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한국인이면 한국어는 필수과목이 되므로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3가지로 줄어든다. 선택과목은 한국어, 제3의 언어(스폐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라틴어), 세계사, 지리학, 미술, 드라마, 음악, 춤, 컴퓨터과학이고 선택과목중 하나는 지리학과 세계사중 하나로 무조건 선택해야한다. 12학년부터는 IB 교육과정에 따라 6가지 과목만을 선택하여 배운다. 자세한 사항은 IB 항목 참조
학생들은 거의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국인, 일본인, 캐나다인 등등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계열의 학생들도 볼 수 있다.
본교는 영국 잉글랜드에 위치한 NLCS UK로 1850년도에 세워져 지금까지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여학교이며 영국 여성 교육의 본좌 중 하나다. 이는 남녀공학인 NLCS 제주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사실 시니어스쿨 iGCSE과정까지는 (7~11학년) 각반으로 수업하기 때문에 남녀공학이라 보긴 힘들지만 종종 수가 적은 IGCSE 과목 교실에서는 합반으로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IB과정 (12~13학년)은 합반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2. 역사]
2011년 9월에 개교했으며 1대 교장은 피터 데일리 (Peter Daly)였지만 이직을 함으로써 현재는 2014년에 부임한 폴 프렌드 (Paul Friend)가 교장직을 맡고 있다. 졸업생으로는 2014년에 54명을, 2016년에 57명을 배출하였다.
3. 논란
국제 사립학교답게 학비가 매우 비싸다, 일단 신입생이 들어가기 전에 일시불로 내야 할 돈이 750만원(2013년 기준)이다.
게다가 1년 학비를 대한민국 원과 미국 달러로 나눠서 넣어야 하는데, 2013년 10/11학년 기준 18,638,000원+10800$. 1$를 1000원으로 계산하면 1년에 약 3천만원이라는 매우 충격적인 가격이다. 여기에 기숙사비는 약 16,200,000원. 도합 약 4600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다. 게다가 방학도 약 4달이나 된다. 학비만 계산해보면 1초에 7원 정도 한다. 제주도 내 집이 있거나 기숙사비가 부담돼서 자취하는 학생은 1년에 2,400,000원 내고 스쿨버스를 타면 된다. 단 통학 학생은 점심/저녁 급식비를 따로 내야 한다. 여기로 가면 학비를 볼 수 있다. 이로인해 귀족학교, 강남학교라는 비판이 있다.
4. 기숙사
기숙사는 총 8개이며 하루방[2], 거문, 물찻, 사라, 저지, 노로, 한라 노스(Halla North), 한라 이스트(Halla East), 발리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제주의 명물이나 주변지역이나 주로 유명한 오름의 이름을 기숙사의 이름으로 삼는다. 기숙사별 상직 색과 문양, 동물이 있다. 또한 1년의 학기동안 다섯개의 기숙사(저지 사라 물찻 거문 노로)들이 체육, 예술, 상식 등의 다양한 주제로 경쟁을 한다.
2017~2018년 학기 근황 추가바람
4.1. 하루방 [폐쇄]
하루방은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돌하르방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5 학년 학생들과 6 학년 학생들이 사는 주니어 기숙사. 참고로 기숙사 입소는 5학년부터 가능하였으나 후반은 3학년부터도 기숙생활이 가능하였다. 후반에 들어서는 이전과 달리 기숙생들도 얼마 없어졌으며 애초에 하루방 하우스가 인원이 많게 배정되었던 이유는 학교 설립당시의 인구 때문이다. 마지막 당시 남녀를 합쳐 20명 채 되지 않는 하우스였다. 다른 하우스에 비해 연령대가 많아 주중에는 기숙사에,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형태로 있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한다. 2016~2017학기에 폐쇄되어 발리 하우스로 개명 및 이전되었다.
4.2. 거문
거문은 거문오름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며 거문을 상징하는 동물은 처음에는 돌고래였으나, 다른 하우스의 동물에 비해 강력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하여 2012년에 그리핀으로 바뀌었다. 상징색은 파란색. 하우스 크기가 다른 하우스에 비해 크기가 작다. 기숙사 합창과 앙상블 연주, 글리를 합친 House Performance 에서 항상 중박 이상을 치는 하우스이다. 첫해에는 꼴찌를 도맡아 하다가 그 이후로는 급부상하고 있는 하우스이다. 인기가 꽤 있는 편. 기숙사 부사감이 현재 4연승을 하고 있는 저지하우스를 이길 기회라고 열을 내고 있다. 그리고 올해, 2016년 드디어 첫번째로 이겼다. 스포츠데이때 2등, 그리고 다른 대항전들도 1등을 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네개의 대항전에서 거문이 1등, 저지가 꼴찌를 맡은 형식이 되었기때문에 거문의 역전승이 가능했다.
4.3. 물찻
물찻 또한 물찻오름에서 나온 이름이다. 물찻을 상징하는 동물은 용이다. 상징색은 초록색이다. 물찻은 학교 개교 때 부터 있었던 하우스로, 다섯개의 주요 하우스 (물찻, 거문, 저지, 노로, 사라) 중 가장 규모가 큰 하우스 중 하나에 속한다. 지리적으로 급식실, 체육관, 학교 본 건물과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강점으로 말하자면, 특히 예술 쪽 (음악, 미술, 연극)에 강하다. 사감이 체육 선생이기는 하지만 체육에는 취약한 편이다.
4.4. 사라
사라는 사라오름에서 나온 이름이다. 사라를 상징하는 동물은 불사조이다. 마스코트에서 추측 가능 하듯이 상징색은 빨강색. 하우스 상식 대회나 공부 관련된 대회에서 강세를 보인다.
사감은 대체로 착한 편이며 전자기기 정책에 대해 관대한 편.
원래 학교 내에서 가장 착한 사감 이었지만 2017년 기준 기숙 사감 들이 대거 교체된 이후로 제일 꼴통이 되어버렸다....는 페이크.
신입 사감들 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친절함을 보여 준다.
4.5. 저지
저지오름에서 이름을 따온 이름이다. 기숙사를 상징하는 동물은 사자이다.Sunlion 이름은 George라고 한다 상징색은 노란색이다. 학교 개교 이래 기숙사 대항전의 일등을 놓치지 않은 기숙사이다. 매년 1등을 거머쥐는 하우스라 그런지 두루두루 잘 하는 편이지만, 사감이 체육 선생님이라 그런지역시나 강세는 스포츠이다.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듯 하다. 하우스 대항전을 우승하는 하우스가 1년 동안 가지고 있는 상징 방패를 4년 동안 Atrium에 걸어놓고 있다. 5년째가 가능할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올해의 우승은 거문에게 돌아가 우승 방패는 저지에서 떠났다. 그렇게 방패와의 인연이 끊길 줄 알았으나 2016~2017학기에 다시 되찾았다.
스포츠데이 (운동회) 1등을 5년 연속 먹었다고 한다. 작년은 정황을 봐서는 거문이 이길것 같았지만, 남자 1등, 여자 1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연속 5년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2017~2018학기 기준 사감이 바뀌었다.
4.6. 노로
노로 오름에서 나온 이름으로 이름은 학생 투표로 결정되었다. 노로를 상징하는 동물은 늑대이다. 개교 1년 후인 2012년에 생겼으며 상징색은 보라색. 한라형 기숙사를 기반으로 생겼으나, 2016년~2017년 학기때 하루방 기숙사 건물로 들어갔다. 기숙사 대항전에서 매번 하위권에 머물러있다가 2015년에 갑자기 1등으로 급부상하였으나 학기 종료 직전에 저지에게 역전당하여 2위를 기록한 뒤 2016~2017년 현재는 다시 하위권으로 복귀한 상태다. 현재 노로는 무난하다.
참고로 늑대 기숙사라 그런지 늑대정신, 무리정신, 달 등과도 연관이 많다.
2017~2018년 기준 사감이 체육선생님으로 바뀌었다.
4.7. 한라
12~13학년이 사용하는 한라 기숙사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을 뜻한다. 어쩌다보니까 상징색이 검은색이 되었다. 2016~2017 학기부터 한라학생들의 증가로 인해 Halla North -와 Halla East[3] 로 나누어졌다.
4.8. 발리
2016년/2017년 학기에 하루방 기숙사의 폐쇄 및 노로 기숙사의 이사를 따라서 창립된 하루방 기숙사의 후신. 구 하루방과 같이 주니어 스쿨 학생들이 사용한다.
4.9. 기숙사 부지
1. 한라 이스트 정전(正前)
한라 이스트(구 노로) 앞에 기숙사 터가 자리잡고 있는데 평평한 잔디밭이라서 주니어 학생이 들어와서 놀기도 한다. 잠시 노로 학생들이 럭비 연습 때문에 점령하기도 했었다. 지금 거기에 기숙사를 지으면, 한라(고등학생) 또는 하루방(초등학생)형 일것으로 예상된다.
2. 고우찻(Geochat)
거문과 메디컬 센터 사이에도 터가 있지만, 역시 텅 비어 있다. 현재는 체육수업용으로 사용중이다.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을 감안하면 무언가를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5. 시설
학교는 크게 주니어 스쿨과 시니어 스쿨, 하우스들과 체육관으로 나누어진다. 시니어 스쿨은 흔히 학교 홍보 사진에 나오는 큰 건물이고 주니어 스쿨은 시니어 스쿨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시니어 스쿨은 크게 3개의 구역 (보이스쿨, 걸스쿨, 식스폼) 과 그 외의 다른 구역들로 나눠지며, 과목별로 부서가 따로 있다. 개교 초기에는 남자는 보이스쿨, 여자는 걸스쿨, 식스폼은 식스폼에서만 수업했으나 현재는 상관없이 교실 이름을 붙일때만 사용된다. 각 구역마다 과목별 부서가 있다.
5.1. Sixth Form(식스폼)
식스폼 건물은 총 3층이며, 2층에는 유럽 언어부가 있다.
그리고 IB 과정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교실이기도 하다.
5.2. Boys School(남학교)
단어 의미는 '남학생 학교' 이나, 사실 그런거 없이, 중국어, 국어, 컴퓨터, 수학, 과학, 지리 과목을 가르친다.
사실 개교 첫해에는 보이스쿨에는 남학생들만, 그리고 후술되는 걸스쿨에는 여학생들만 있었지만 아무래도 반 배치의 효율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이듬해부터는 단어의 의미가 말소되었다.
보이스쿨 1층 : 중국어, 국사, 국어 부서, 컴퓨터과학 교실
보이스쿨 2층 : 수학, 지리 부서, 컴퓨터과학 교실
보이스쿨 3층 : 생물 부서
5.3. Girls School(여학교)
이곳 역시 단어 의미는 '여학생 학교' 이나, 역시 페이크. 본래는 과학, 역사와 영어를 가르친다. 1층은 원래 역사와 지리를 가르쳤으나 2015년부터 주니어 스쿨 학생을 가르치므로 시니어는 가지 않게 조심.
바로 위 서술된 보이스쿨과 같은 이유로 단어의 의미가 말소되었다.
걸스쿨 1층 : 지리, 역사 부서 현재는 3~6학년 대상으로 사용되고 있다.
걸스쿨 2층 : 영어, 역사 부서
걸스쿨 3층 : 화학 부서
걸스쿨 1층이 주니어스쿨로 사용되기 전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었으나, 주니어스쿨로 넘어가면서 벽화가 없어져 아쉬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3~6학년 학생들은 수시로 걸스쿨과 주니어 스쿨 빌딩을 옮겨 다녀야 해 그들도 굉장히 불만이 많다.
5.4. Art department (미술부)
학교 내 미술실. 굉장히 넓고 방도 department 중에서 2번째로 많은 편이다. 컴퓨터실 1개와 일반 교실 4개가 있고, Art department들어오는 복도와 드라마 스튜디오가 이어지는 곳에 IB 스튜디오 3개, 그리고 그 길의 반대쪽에는 또다른 IB 스튜디오 2개가 있다. 시설 및 재료의 구비가 가장 잘 되어있는 department 중 하나.
5.5. Music department(음악부 및 연습실)
Art department의 위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습실이 빽빽히 위치해 있다. 2016년도 2학기 무렵부터 각 연습실 마다 잠금장치가 생겼다. 연습실을 약 20개 정도 되는 데 그 중 피아노가 있는 방은 6개 밖에 되지 않는다. 피아노는 야마하 업라이트. 점심 시간만 되면 피아노 연습실이 꽉 찬다. 잠금 장치 말고 차라리 피아노를 몇 대 더 사는 게 훨씬 이득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
5.6. Drama Department(극문학부)
연극을 가르치는 곳이다. 스튜디오 3개가 있으며, 2개는 Art department 옆에, 1개는 Music department 옆에 자리 잡고 있다.
5.7. P.E. Department(체육부)
학교 바깥 다른 건물에 있으며 정문에서 제일 먼저 보인다. 안에는 스쿼시, 피트니스 및 댄스 시설 이 구비되어 있으며 수영장과 실내운동장도 있다. 인조잔디가 깔린 야외운동장도 존재한다. 또한 일부 체육활동에 한하여 메디컬센터 옆 기숙사부지도 이용한다.
5.8. Library(도서관)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으로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소설책들이 나열되어 있고, 2층에는 소설 외의 책들이 나열되어 있다. 3층에는 IB관련 서적이 위치하며 식스폼(12~13학년)부터 사용가능하다. 선배들은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니 저학년들은 출입을 자제하자. 2층과 3층에는 학생들이 사용가능한 아이맥이 설치되어있다. 최근에는 1층에 수족관이 환경보호(Conservation) 동아리 주도로 만들어졌다. 학교의 지리 선생님이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관리한다.
6. 방과후
방과후는 주중 방과후인 CCA와 주말 활동인 Bryant로 나뉜다.
CCA는 Co-Curricular Activity의 약자로, 학교후 방과후를 의미한다. 화~금 4가지 종류의 방과후 활동을 선택하여 1시간(16:15~17:15) 활동을 하며, 1년에 3번 선택이 가능하다.
Bryant 는 영국 본교의 전 교장 Sophie Bryant의 이름을 따 만든 '교과과정'[4]으로 토요일에 9시부터 12시까지 하는 활동이다. 이유는 즉슨 Sophie Bryant 가 살아 생전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했었는데, 암벽 등반 도중 실족사하였기 때문이다. 빵만들기, 펜싱, 낚시, 승마 등 교과 외 과정의 활동도 여러가지가 있다. 처음 오면 다양한 방과후 활동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과후와 토요일 활동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형식인데, 늦을 경우에는 무작위로 자동배정이 된다.
7. 동아리
NLCS Jeju 에는 저게 과연 있을까 상상해본 동아리가 있을정도로 동아리가 많다.
최근에 동아리들의 태만으로 인하여 학교측에서 물갈이를 한 상태이며 각 과목당 하나만의 동아리만 허용하고 있다. 모든 동아리들은 교육적인 활동을 포함해야 했으나 엔터프라이즈라는 다른방식의 동아리를 만들어 교육적인 내용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동아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동아리 활동은 시니어만 가능하며,주로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한다. 보통 Year11, 12들이 동아리를 관리한다.
동아리는 영어, 언어(유럽계열, 국어, 중국어), 인문학(지리, 역사, 그외 인문학), 과학(생물학, 화학, 물리학, 컴퓨터), 수학, 예술(미술, 무용, 연기, 음악), 그리고 그 외 계열로 크게 나누어진다.
이하는 대표적인 동아리들의 명단이다.
2017년 기준. 동아리 해체의 경우, 문단에서 삭제해 주십시오.
Art society (1)
교내 벽을 칠하는 일을 맡아 하고있다. 월요일 점심시간에 모인다.
History society
10,11,12학년 학생들이 주로 하는 동아리이며, IGCSE 과정에서 역사를 선택한 학생이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주로 차지한다. 가끔씩 동아리원들이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에쎄이를 써 그것을 잡지에 싣기도 한다.
Philosophy Society
철학 동아리이다. 현재 인원부족이 심한듯 하다.
International Politics Society
국제 정치 동아리이다. 국제 이슈를 다룬다.
English Literature Society
말그대로 영문학을 공부하는 동아리다.
BioChemistry Society
학교에서 인기가 제일많은 동아리이다 생물과 화학을 다룬다.
Korean Literature Society
국문학을 다루는 동아리다. 참고로 A씨의 관하여 의 저자인 안현서 작가가 체어이다.
Conservation Society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한다. 도서관 1층에 있는 수족관을 만드는 바로 그 동아리.
Mandarin Society
중국어 동아리이다. 추가바람.
Sonitas
음악 동아리로, 교내에서 가장 활동적이며 Unplugged와 같은 많은 공연들이 이 동아리의 의하여 행해진다
ThrillUs
연극 동아리이다. 코메디, 로맨스, 공포등 오락적인 연극공연부터 대사없이 묵묵히 달리기만 하는 실험적공연까지 다양한 공연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추가바람.
Amnesty Society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연관된 인권에 관련된 일을 한다.
Astronomy society
천문학과 관련된 것을 연구하는 동아리다.
학생들은 각자 하고싶은 동아리를 정할수 있다. 기타 동아리는 추가 바람.
8. 여담
우선적으로 학교 신문이 있는데, 공식 잡지인 아일랜더(Islander), 공식 학생 신문인 아일랜더 가제트(Islander Gazette), 비공식 풍자 잡지인 슬랜더(Slander) 등이 있다.
프리펙트(Prefect) 제도를 도입해서, 학생회장 빅6 (Big Six), 기숙사의 학생 대표자인 하우스 캡틴 등이 있다.
사감들은 겉에 보이는 CU편의점 때문에 CU라고 언급하는 건 사실이나 파는 제품의 다양성이나 치킨같은 간식의 이유로 GS25쪽으로 깊숙이 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GS25에서는 문화상품권을 학생당 만원까지밖에 팔지 않기 때문에, 주로 학생들은 CU에서 문화상품권을 사 간다.
그 때문에 CU 아주머니가 왜 물건은 GS25에서 사고 여기서는 문화상품권만 사가냐고 불평을 할 정도.
CU와 GS25가 있는 같은 건물에 람떼떼라는 태국 음식점도 있다. 맛있기는 한데 극하게 친절한 아저씨가 부담스러워 안간다는 학생들도 몇몇 있다.
9. 문제점
해결된 문제점일 경우 삭제 요망
황당한 전자기기 정책
예전에는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컴퓨터, 태블릿 컴퓨터 또는 휴대전화를 휴대하고 다녀도 공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학생들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5~2016 3분기에 전자기기 정책이 바뀌어 더이상 저학년 학생들의 전자기기 반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전자기기를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을 제제하기 위해서였으나, 어차피 놀 학생은 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컴퓨터를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는 학생들만 피해받게 되었다. 통학 학생의 경우 전자기기를 등교할때 학교에 반납하게 되어있으나, 반납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숙사 학생들도 흔히 가짜 전자기기를 반납하고 자신의 진짜 핸드폰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결국 공부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휴대한 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된것. 10학년 이상 학생은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으며 12학년부터는 노트북과 휴대전화 전부 휴대 가능하다.
빠른 주기로 교체되는 선생님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계약할때 보통 2년 계약을 하므로, 상당한 수의 선생님들이 교체된다. 물론 오랫동안 남아있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다른 학교에 비해서 나가는 선생님 비율이 높은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생님과의 유대감을 쌓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덕분에 학생들과 친했던 선생님들이 대거 떠나는 경우가 꽤 생겨,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학교 서버의 내구도
대부분의 학교 컴퓨터들은 하나의 로그인 인트라넷으로 연결되어있는데,이 인트라넷이 바로 학생들이 어떤 컴퓨터에서든 아이디만 입력하면 자신의 파일을 볼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학교 서버 컴퓨터가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되고, 노후화되면서 서버가 가끔가다 다운된다. 특히 2016년 10월 13일에는 전 서버가 다운되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파일도 사라질 때가 많아서 심지어 선생님도 학교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지 말고 개인 USB를 쓰라고 권유하고 있다.
극악 수준의 학교내 서버
학교는 시간표, 출석부, 활동 신청 및 배정(Arts Week 한정이었으나, 2017~2018년도에 CCA/Bryant 신청을 갑자기 옮겼다. 이
것이 낳은 산물은 하단 참조)등 을 전문으로 하는 Engage라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론상으론 만능이나...
정말 심하게, 심하게 잘 터진다는 함정이 있다.
Enrage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말을 안듣는다. 2017~2018학기 현재 대폭발 이후 지속적으로 고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8월
24일부터 예정되었던 CCA들이 전면 취소, 출석부 확인 불가로 급식시간 중인 14:00에 오프라인 출석체크 등의 참사가 발생
하고 있다.
**** 나무위키 내용 끝이다 ****
**** 브랭섬 홀 아시아 나무위키 내용 시작이다 - 나무위키 내용은 언제나 걸러서 들어야한다 ****
브랭섬 홀 아시아
개교 | |
유형 | |
성별 | 여학교 |
운영형태 | 사립 |
교장 | Beverley von Zielonka |
기숙사 | |
소재지 | |
1. 개요
2012년 10월 7일에 개교한 국제'여학교'이다. 여학교지만 4학년까지는 남학생도 다닐 수 있다. 하지만 2015년도 학기부터는 주니어스쿨 졸업 까지로 바뀌었다. 캐나다에 있는 명문학교 브랭섬 홀의 자매 학교로 9학년은 교환학생프로그램으로 학년 초에는 한국학생들이 캐나다로, 학년 말에는 캐나다학생들이 한국으로 온다. IB 교육과정에 따라, JK-G5은 PYP , G6-G10은 MYP, G11-G12은 DP 과정을 따른다. 기숙사는 선택사항이며, MYP 학생들부터 기숙사 입소가 가능하다.
2. 역사
2012년 300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으며 1대 교장(2012~2014)은 Mr. Glen Radojkovich, 그리고 2대 교장(2014~)은 Dr.von Zielonka 이다. 2015년 32명이라는 첫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
3. 학비
입학비로 내는 25만원 부터 입학 보증금으로 내는 300만원, 입학비 300만원 (형제/자매가 같이 입학하면 100만원 할인), 기숙사비 50만원이 있고, 매년 내는 2천만원의 기숙사비와 학년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학비를 포함하면 일년에 5천만원 이상 정도 든다. 학비가 비싸서 학교 갈 맛이 떨어진다 그리고 아파서 학교에 안나오면 10만원 날리는셈이다.
자세한 학비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급식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 3층에서 JJ 케이터링이 급식 및 간식을 제공한다맛은 지못미. 크게 한식과 양식, 샐러드바로 나뉜다. 2016~2017학년도부터는 한식, 양식, 피자와 파스타로 제공된다. 일반 고등학교의 급식과 비교하면 급식의 질은 괜찮은 편이다. 어딜봐서? 학년이 끝날 때나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 등에는 스테이크, 연어 등의 특별한 음식들이 나온다.
아침식사는 수요일 제외 월~금은 7시 15분부터이며, 수요일은 8시 15분, 토요일은 9시 30분에 시작한다. 일요일은 아침과 점심 대신 브런치로 대체하여 10시 반부터 평소보다 오래 연다. 점심은 주중에는 11시 15분부터 12시이며, 토요일에는 1시부터 2시까지이다.
웰니스 센터 2층에는 델리라는 교내 카페가 있는데, 점심 때가 되면 사람이 붐벼 줄이 매우 길어지기도 한다. 여러 쉐이크와 커피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방과후에는 삼각김밥이나 떡볶이, 김밥 등 날마다 다른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델리와 마주보고 있는 학교 매점은 과자와 아이스크림, 소소한 문구류 등을 구비하고 있다.
5. 기숙사
본격 해리포터로 상상하던 기숙사 동심파괴
Ainslie House: 6학년부터 9학년까지 있는 기숙사다. 거리상으로 가장 학교 메인 건물들이랑 떨어져 있다. 가장 일찍 자고 가장 기숙사 자체의 활동이 많다. 전자기기는 밤에 전부 압수를 하고 아침에 돌려준다. 제일 늦게 내는 8학년이 9시 45분에 낸다 기본 2인 1실에 4개의 방으로 한 라운지를 구성한다. 화장실/샤워부스는 한 라운지당 각각 3개, 그리고 전자레인지, 냉장고, 싱크대와 커피 포트가 한 라운지에 있다. 밥을 먹을 때에는 기숙사 전체가 함께 움직인다.
Shinsaimdang싄사읨당 House: Ainslie House와 마찬가지로 6, 7, 8, 9학년이 있는 기숙사다. 역시 기본 2인 1실에 4개의 방으로 한 아파트, 곧 라운지를 구성한다. 한 라운지 당 각각 3개의 화장실/샤워부스가 있으며, 전자레인지, 싱크대, 냉장고와 식기 도구 등이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간식은 직접 해 먹을 수 있다. 일~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Study Hall이라는 시간이 있으며, 이 시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 안에서 조용히 공부 한다. 학생들이 고학년이 되자 Ainslie House에 비해 기숙사 활동이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편이다.
Sherbourne: 11, 12학년이 있는 기숙사다. 1인 1실에 화장실 및 샤워부스가 딸려있고, 각 층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1개 씩 있다. 다른 기숙사들보다 자유롭다. 정말로 자유로워서 그냥 홈스테이수준이다. 옆에운동장이있어서 시끄러운것만이단점이다
선덕: 방은 1인 1실에 기본 구조는 셜본과 비슷하다. 현재 10학년과 11학년이 사용하고 있다.
6. 시설
학교가 다리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쪽에는 기숙사, 급식실, 체육관, 아이스 링크, 수영장, 축구장이 있고 다른쪽에는 수업을 위한 건물들이 있다. 체육관, 급식실, 아이스링크는 다 같은 건물에 있다. 나열된 순서대로 꼭대기 (체육관) 부터 지하 순 (아이스링크). 안타깝게도 아이스링크는 학교 개설 2012년부터 지금까지도 (2016년 4월 6일 기준) 아직 열지 않았다. 제 2의 운동장 조금 큰 창고
다른 쪽에는 수업을 위한 건물들이 있다. 주니어 (JK-G5) 와 시니어 스쿨 (G6-12) 은 따로 따로 한 건물이 있고 지하에 있는 STEM-V 센터를 통해서 School Center 로 다닐 수 있다. 이 건물들은 다 지상및 지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PAC (Performing Arts Center) 가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이 밖에도 테니스 코트하고 골프 코스가 있다.
시니어 스쿨 Pod (G6-12): Korean, English, History, Geography 등등 언어 및 사회 계열 과목의 수업을 받는 곳이다. 예외적으로 1층은 디자인 수업을 위한 기계들이 넘쳐나는데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이 있다.
STEM-V 센터: 과학실, 수학교실, 그리고 미술교실등이 있다.
PAC (Performing Arts Centre): 음악, 연기 등 공연예술을 위한 건물. 악기들이 보관된 방과 TV 스튜디오등 전문적인 장비가 있는 방 등이 있다.
School Centre: 도서관, 학교 행정실등이 이 건물에 있다. 그외에도 3층에서 Business & Management (경영 및 관리) 와 Economics (경제학) 수업이 있다.
7. 장단점
장점은 IB 교육과정과 선생님들과의 친밀감을 꼽을 수 있겠다. IB는 영어실력 향상은 기본이고 평준화된 학교에서는 못하는 세분화된 수업이나 새로운 과목들 (경영 및 관리, 경제학, 디자인 & 기술, 연기)을 들을 수 있다. 시험은 거의 리포트 또는 발표 형식의 수행평가 방식으로 대체한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브랭섬 홀은 여학교이라그런지 학생간의 경쟁률도 상당히 세고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편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 방과후활동인 CASE를 꼽을 수 있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기본적인 틀은 Creativity, Action, Service, 그리고 Enrichment로 나누어진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미 개설되어 있는 CASE 동아리 중에 자신이 원하는 활동이 없다면 신청 기간 동안 직접 본인이 원하는 활동 부서를 만들어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단점은 IB 교육과정의 과목 부족과, 내국인 학생 중 한국인 학생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교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과목 부족은 어쩔 수 없다. 과목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고 후에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학교라서 남자가 굉장히 보고 싶어진다 KIS이나 NLCS Jeju 갈 떄마다 남자들볼려고 잔뜩꾸민다. 통학생들은 맨날봐서 안꾸미지만...
**** 나무위키 내용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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