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양준일이 리베카를 발표한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v2로 판타지를 발표한다.
처음서부터 넌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 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빨리 기차 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 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사간가도 아직 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 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할꺼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해
여기서 서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More Cup Of Coffee (Bob Dylan) (0) | 2019.04.27 |
---|---|
Nothing Else Matters - Metallica (0) | 2017.11.02 |
레드제플린 'Immigrant Song' (0) | 2017.11.01 |
초보 바이올리니스트- 2년동안의 여정 (0) | 2017.09.02 |
우륵세계음악의집 (0) | 201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