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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스피커- 브리츠 BR-1000A PLUS 15천원짜리 브리츠 똥 스피커 샀다가 귀만 버리고 다시 구입한 브리츠 BR-1000A PLUS. 더보기
조금은 폐급 스피커- 브리츠 BA-R9 SoundBar 집 컴퓨터 스피커가 선이 단락된걸 억지로 이어서 쓰다보니 이래저래 스트레스라서 하나 구입했다.이제품을 선택한 유일한 이유는 싸다는 것. 그런데 소리가.. 이건 아니지. 21세기에 이런 조접한 스피커라니. 옛날 내가 컴터 팔 때 끼워주던 5천원 짜리 스피커가 생각나다니... 더보기
역삼륜전동킥보드- cycleboard 퀵스타터로 출발해서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역삼륜전동킥보드 cycleboard. 한국에서는 아직 구하기 힘들고, 디자인과 개념을 베낀 중국산 짝퉁을 시브보드(seevboard)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팔고있는데 부끄러운 짓이다.머케인 트렌스보드는 비슷한 역삼륜보드지만 개념이 조금 다르고 디자인이 쌍용의 로디우스를 닮아서 ... 전동킥보드에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고 이륜의 경우 한국도로 사정상 너무 위험해서 구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 제품만큼은 사고싶다는 생각.https://cycleboard.com/ cycleboard 머케인 트렌스보드 리뷰어가 cycleboard를 타고 액션캠리뷰를 하고있다 더보기
다이소 3천원짜리 오카리나 다이소에서 파는 오카리나는 3천원이다.생각보다 정음이 나와 의외. 다만 오카리나라는 악기의 한계상 앙부슈어에 따라 정음 맞추기가 힘든다는 거. 연주하는 사람도 지가 부는 소리가 정음인지 모른다는거. 그래서 내가 오카리나에 그렇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거겠지만... 의외로 made in Korea 더보기
리볼버 No.11 COLT 파이톤 구입하다 큐텐에서 주문한 리볼버가 도착했다.내 취향은 19세기 서부의 건맨이 사용하던 총이지만 그냥 값싸고 구입하기 좋은 리볼버로 주문했다. 총구쪽의 빨간색 포인트를 검정색으로 마킹하니 그런대로 모양은 나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아쉬움이 많은 제품이다.어렸을 때의 추억은 그 시절만큼이나 많은 보정이 이루어졌다. 항상 추억을 현재화 하면 안타깝고 아프다.... 더보기
Yamaha pianica P-32D Yamaha pianica P-32D 도착했다 멜로디카 중에서 현재까지는 야마하의 피아니카 시리즈의 소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반응이 좋고, 소리가 답답하지 않은 쇳소리가 섞여있어 좋다. 빗소리 느낌도 나고... 더보기
루테인 구입하다 눈에 좋다는, 특히 눈의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는 루테인을 구입했다. 뉴스에 나온 루테인의 회사별 평가를 봤을 때 안국루테인이 그중 나은 듯 했다. 종근당은 함량미달로 최악이고... 이로서 현재 먹고있는 영양제는 7 종류가 되었다. 비오틴, 비타민D, 마그네슘, 루테인, 코펜자임, 오메가3, 비타민E 더보기
화웨이 셀카봉 구입하다 스무스q 짐벌을 구입하려다가 대신 구입한 화웨이셀카봉.스무스q 짐벌은 한국에 수입된 제품을 구입하면 십만원대 중후반으로 내 기준으론 비싸고, 큐텐 등에서 직구하려니 십만원 전후의 가격 매리트에 비해 a/s나 반품 등의 꺼려짐과, 스무스q가 스무스3와 달리 내 노트8정도의 무게와 크기를 감당할 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당장은 패스했다. 아마 짐벌을 산다면 스무스3를 사거나, 드론으로 방향을 틀지 않을까 싶다. 화웨이셀카봉은 다리가 있어 세울 수있고, 유선이지만 촬영버튼도 있고, 제품 그 자체만으로는 아주 훌륭한 물건이다. 세워놓고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간단하게나마 셀카봉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괜찮다. 다만 촬영버튼은 누를 때 셀카봉이 미세하게 흔들려서 정지사진보다는 동영상 촬영에 써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