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카리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블 더블오카리나 AC 도착하다 노블 더블오카리나가 도착했다. 확실히 오카리나라는 악기는 리코더나 클라리넷과 달리 아직도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중간에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그렇지만 노블오카리나는 꽤나 다듬어져 있어서 놀랍다.외양도 역시 빈틈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대신 개인적으로 노블 이니셜은 좀 없었으면 좋았는데.. 이런 부분은 옵션에서 취사선택할 수 있었으면 싶다.트리플 역시 좋아 보였지만 아직 가격이 부담되어 더블로 만족한다. 마감이 잘되어있는 외양. 취향일까? 더블오카리나의 2개의 취구가 보인다. 중국산같은 종족불명의 다관오카리나의 경우 이 취구가 오르락 내리락 엉망인 경우가 많다. 물론 소리만 정확하고 좋게 나온다면야 괜찮지만 설마.... 콘도르오카리나의 트리플오카리나 초기 컨셉모델과 함께 촬영.콘도르오카리나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