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미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킴과 바르친 하킴과 바르친이라는 우즈벡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입니다.고양이를 부탁해로 잘알려진 정재은감독이 문체부의 지원하에 아시아문화네트워크를 통해 제작했습니다.내용은 우즈베키스탄의 영웅서사시인 알파미쉬의 내용에서 모티브를 가지고 온 내용입니다.이 단편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부하라와 함께 도시전체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히바의 모습을 볼 수있다는 사실에서 놀라움을 주게합니다. 부하라도 좋지만 히바 역시나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하킴과 바르친 인터넷에서 확인가능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랑하는 하킴을 남겨두고 고향을 떠나는 소녀 바르친'이라는 부제의 이 영화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영웅서사시 "알파미시"를 토대로 기획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무용을 배우는 예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