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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플러스

"LG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를 구입하다 [기존의 톤플러스 HBS-900 모델과의 비교] HBS-900에 비해 더크고, 더무겁고, 더 복잡하고, 더 오래간다. 그리고 촉감과 시각적 느낌이 좀 징그럽다. 톤플러스스튜디오(HBS-W120)는 기존의 외장스피커가 있는 모델 HBS-A100의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던 내게 갑자기 나타나서 충동 구매를 하게 만든 블루투스헤드셋이다. 4개의 외장스피커와 기존대비 3배 이상의 사용시간을 확보케하는 배터리는 어쩔수 없이 기기변경을 할 수밖게 없이 만들었다. 2개의 상향스피커와 2개의 하향진동 스피커 때문에 커진 크기와 면적은 배터리까지 커지게 만든 부수적인 효과가 있는지 엄청난 스테미너를 자랑한다. 대신 이어폰이 아닌 외장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시간은 6시간 정도로 줄어들지만 이것만해도 상당한 사용시간이다. 만.. 더보기
와일드 여행에 최적화- '톤플러스 액티브 HBS-A100' 엘지에서 '톤플러스 액티브 HBS-850'에 이어 이번에 '톤플러스 액티브 HBS-A100'을 내놨다.이미 톤플러스는 'HBS-900'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액티브모델은 좀더 와일드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스포츠형 제품이다.톤플러스의 최대장점은 풀페이스(full-face)형태의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도 사용하기 용이하다는 것이다. 얼굴을 다 가리는 풀페이스헬멧 이런 제품이 없다면 오토바이 헬맷 전용이라며 자본주의의 멍멍이들이 만든 거지 발싸개같은 것들을 써야하는데 이 얼마나 은혜로운 제품인가. 구형 톤플러스 HBS-900모델 내가 가지고 있는 'HBS-900'은 구형이지만 '대기시간: 최대 550시간, 통화 시간 : 최대 17시간, 음악 재생 시간: 최대 14시간' 등으로 톤플러스 제품중에서 일반적은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