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다녀왔다.
일단 돈벌려는 돈벌레들의 난장판이었다.
다양성도 부족하고 전부다 한국로컬스타일의 뻔한 무한복제들 뿐이었다.
한국의 늙다리 졸부들과 졸부파티에 끼고싶은 멍멍이들을 위한 개똥파티라고 할까....
외국의 하우징스타일과 한국의 미래 하우징을 볼 수있는 또는 diy하우징에 대한 건 어디에도 없었다. 그럼 이것들은 다뭐지? 다시는 이런 쓰레기를 모아놓은 전시회에 올 일은 없을 것이다.
아래는 약간의 흥미를 느낀 몇몇 전시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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