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How?

신발을 또 사야하는구나..

옷도 계속 사야하고,

신발도 수시로 사야한다.

부모의 예상보다

이렇게나 빨리 크는구나.

오늘 발을 재어보니 14.7cm.

어제는 몸무게가 15.1kg.

우와......

이렇게 크다가 언제가 엄마 아빠를 떠나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겠지...


나도 부모님이 보고싶다.

살아생전 잘해드릴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