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반 조조로 택시운전사 보러갔다.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채 열명이 안되서
아주 쾌적하게 관람할 수있었다.
한국식 신파와 전형성만 좀 줄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80년 그때의 모습을 스크린으로나마 볼 수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운 시절의 아픈 기억이다.
아.. 부모님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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