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의 크롬(실버색)은 시간이 지나면 공기중에서 변색이되거나 광택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수처리가된 천으로 덮어놓거나 주기적으로 악기점에 세척을 맡기게 되는데
이래저래 돈이 드는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금속광택제를 이용했다.
참고로 이 광택제로 은제품(실버)을 청소하면 안된다.
다이소에서 샀다
뿌였게 죽어버린 광택.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다
깨끗해졌다.
원래는 살 때 딸려나온 드라이버로 버튼부분을 하나하나 분해해서 닦아주어야 하는데 패쓰.
클라리넷도 너무 지져분하다
역시 나름 깨끗해 졌다. 분해 청소는 나중으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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