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와 크누트라는 이탈리아/노르웨이 부부의 중앙아시아 오토바이여행(2012년) 중,
타지키스탄(파미르하이웨이)부분의 영상입니다.
나 역시 겪어야 할 루트 중 하나입니다.
크리스타니와 크누트의 홈페이지 : http://www.iviaggidicriseknut.it/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에서도 많이 낙후된 지역이고,
특히 파미르의 경우는 파미르퍼밋을 따로 받아야 출입할 수있 수있는 위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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