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자 12017. 6. 23. 12:38



귀농의 경우 연고지로 이동하려는 성향이 큰 반면, 같은 농촌에서 태어나도 귀촌은 연고가 없는 곳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컸다. 귀촌은 귀농에 비해 연고지 정착 경향이 약하다.


귀촌의 경우 농업경제활동을 하기보다는 주거 편의성에 더 중점을 두게된다. 실제 귀촌의 경우 지역선택 이유로 주거지 확보용이성이 큰 원인으로 꼽혔으며, 생활환경의 편리함이 귀촌 지역선택의 중요 요건이 되었다.


귀농의 경우 서툰 농사일 때문에 연고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보다 강했다. 작물 재배에서 유통 관리까지 인맥과 정보 지원이 가능한 연고지를 택하게 된다.


귀농가구의 귀농직전 수입은 4574만원이며, 귀농첫해 1781만원으로 줄어든다.


귀촌가구의 귀촌직전 수입은 4108만원이며, 귀촌첫해 2496만원으로 줄어든다.


귀농의 농업소득은 첫해 600만원이며, 이후 1422만원으로 증가한다. 40대의 경우 2817만원의 농업소득을 거두며, 나이가 적을수록 수입은 낮아진다.


귀촌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84만원이며, 귀농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90만원이다.


생활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항목은 식비(귀농 33.6%, 귀촌 37.3%)이다.


평균 정착금은 귀농의 경우 17703만원이며, 귀촌의 경우 17125만원이다.

정착금의 소요항목은 귀농의 농지구입 및 임대(40.3%), 주택마련(34.5%), 귀촌의 주택마련(68.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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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보다 나은 내일로 뚜벅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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