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9월 1일 주문한 멜로디카가 4일 출고되어, 10일 공항에 바코드가 찍혔다.
항공편이라 다행이지 선박으로 발송되는 물건이었으면 끔찍한 배송이 아닐 수없다.
이것도 도착해야 아.. 끝났구나 하는거지 도착안하고 사라지도 물건도 많으니.. 그렇다고 환불이 깨끗한것도 아니다. 알리의 환불은 환불되었다고 떠도 별도로 연락오는 거도 없으며, 카드에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중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되는 경계에서 아마 큰 나락으로의 추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그만큼 큰 것이니까. 지금 중국은 비정상의 나라이다.
나는 중국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아니 중국인들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8 살 때 받은 할인권이 제값하다 (0) | 2017.09.27 |
---|---|
갤럭시 s8 플러스 구입하다 (0) | 2017.09.17 |
갤럭시 노트8. 수령하다 (0) | 2017.09.12 |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멜론 (0) | 2017.09.01 |
가수 조동진 세상을 뜨다 (0) | 20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