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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플레이스테이션4pro 도착하다

컴퓨존에서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다.

작년말에 나왔지만 여전히 물량이 부족하다.

인터넷에서 주문했는데 한 곳에선 밤늦게 전화와선 물건이 없다는 헛소리나 하고..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컴퓨존에 주문해서 당일택배로 오전에 주문해서 오후에 물건을 받았다.

가격은 인터넷 공통가인 498천원. 배송비 2500원. 

컴퓨존은 거의 20년이 넘은 내 단골가게. 요즘은 인터넷에 더 싼곳이 많아서 이용이 뜸했지만 역시 이런 물건은 컴퓨존에서 구입하는게 좋다. 뽁뽁이로 충실하게 포장해서 안전하게 당일배송까지 해주는데 가격은 동일하니...

인터넷의 돈벌레업체들은 뽁뽁이 싸는 비용까지 5천원 별도로 받으니 쓰레기들...

만약 플스4pro 구입의사가 있는 방문객은 컴퓨존을 이용하시라 권한다. 현금으로 결제하면 12천원 할인까지된다.


pro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4K에 1TB hdd를 지원한다. 얼마나 좋은지는 사용해 보고 포스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