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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으로

철수바자르의 이모저모

옷, 해적판dvd, 빵... 전부 다 있다. 


철수바자르의 상징 돔 내부


주변부에는 달러환전상, 집에서 가져온 물건파는 할머니들 


어슬렁거리면 달러있냐고 접근한다


빵(리뾰시까)가게로 가보자. 탄두르가 보인다


꽤 규모가 큰 가게. 하지만 여자는 안보인다



갓구운 빵은 정말 맛있다. 한국에선 먹기 힘들다. 동대문가도 그 맛이 아니다


삼사나 삐라시키를 만들 재료들




언제 이 리뾰시카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고 싶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인도, 파키스탄, 아르메니아까지... 각기 다른 빵에 대해 적어보고 싶다



차(茶)에 넣어서 먹는 당분덩어리


쿠르트. 쿰쿰한 맛과 냄새에 적응하지 못해서


플롭의 재료들


우즈벡인들은 중파/실파를 그냥 먹는다.






우즈벡의 양고기는 맛있다. 소고기는 별로다.





절임반찬들. 우즈벡사람들은 러시아에서 나는 비슷한 반찬은 맛이 없다며 안먹는다


고려인 반찬들








견과류는 당연히 싸고 맛있다




시간 맞춰가야 먹을 수있다. 쁠롭(오쉬)




사진의 저작권은 에게 있으며 해당사진에 대한 내용은 www.suitcaseandworld.com/2015/04/tashkent-chorsu-bazaar.html 에서 확인할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