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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국제학교(TIS)와 타슈켄트 브리티쉬스쿨 학비 타슈켄트국제학교(TIS) 학비 http://tashschool.org/ 타슈켄트 브리티쉬국제학교 학비 https://britishschool.uz/ 더보기
노트8은 내 v20보다 어마어마하게 좋다 엇그제 발표되고 막 새로 전시된 노트8을 시험해 보고 왔다. v20을 쓰는 내 입장에선 신세계 체험이라고 할까...엘지핸드폰을 쓰다가 삼성 신형 폰을 만져보면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있을까 의아해 진다.미끈미끈해 불편한 파지느낌과 측면 버튼의 조작성이 엘지에 비해 떨어질 뿐, 모든 면에서 월등히, 반박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나다. 카메라의 편의 부가기능과 화질, 밝기, 2배줌, 듀얼카메라에 모두 적용된 OIS, 펜의 기능, 번역, 빅스비, 메모리스피드, 히든홈버튼의 응답성, 카메라전환딜레이타임 등, 이런걸 보면 한마디로 내가 쓰고있는 엘지 v20은사운드만 좋은 쓰레기급이랄까...카메라기능에 핀터레스트를 통한 유사 이미지검색 기능을 집어 넣는 등.. 와우 감탄이 나오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약간 감동적이라.. 더보기
집구입과 드론(drone)활용 시골에서 집을 구입할 때 유의해야 할 부분. 축사, 묘지, 쓰레기소각장, 종교시설 등등. 이런 부분은 뚜벅이 모드나 주변에 물어서 파악할 수있는데는 한계가 있다.이때 필요한 도구가 바로 드론! 바로 하늘로 띄워서 완벽한 작전지도를 만드는 거다. 완벽에 가까운 파악이 되지 않았다 생각되면 절대 구입하면 안된다. 한번 실수하면 되돌리기 힘든게 집구입과 정착지를 정하는 거니... 드론의 활용도는 실제 이런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보력을 제공한다. 그런데 왜 한국의 부동산들은 이런 드론을 이용하지 않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DJI의 스파크는 그 명성과 화제성, 그리고 절대적인 휴대성에 비해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 거 같아. 내 쇼핑리스트에서 삭제됨. 더보기
생활문화 아이템 지방에 내려가면 해야할 아이템 중 하나. 제작교실/악기&목공 제작교실용 악기포멧을 만들어야하는데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시간이 너무 없다. 더보기
시골집 구하기 첫걸음 1 피할 곳 아는 것, 내 집 구하기 첫걸음 우선 맹지를 피해야 한다. 맹지는 지적도 상에서 도로와 조금이라도 접하지 않는 토지다. 현장에서는 멀쩡히 도로가 있어 맹지가 아니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니 반드시 지적도를 확인해야 한다. 맹지에는 집을 새로 짓거나 이미 있는 낡은 집을 고칠 수도 없다. 허가가 나지 않을뿐더러, 행여 민원이라도 들어가면 애써 지은 집을 헐어야 하는 경우도 벌어진다. 더군다나 부동산에서 아무렇지 않게 맹지를 파는 경우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아무 문제없다고 호통 치는 부동산도 있다. 또, 천연덕스럽게 싸고 좋다며 맹지의 장점을 말하는 곳도 있다. 축사가 있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는 게 좋다. 냄새가 장난 아니다. 부동산에서는 “시골에 축사 없는 데가 어디 있느냐”고 할 수도.. 더보기
벗어나. 그리고 모험을 해봐 "당신이 알고 있는 편안한 지역을 벗어나 모험을 해봐. 그에 대한 보상은 분명 가치 있을 거야" ---- 라푼젤 더보기
순간 순간이 모이면 어느덧....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 마리아 에지워스 더보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계기판에는 210까지 있지만 60으로밖에 달릴 수 없는 것과 같다"Being an adult means to have a speedmeter that marks 210 and not driving over 60. --- 영화 '러브미 이프 유 데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