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고컨테이너로 만드는 공방 시골로 이사가면 중고컨테이너를 구입해야겠다.얇은 철제로 만든 허접한 컨테이너하우스가 아니라, 리얼 수출용 컨테이너를 구입해서 공방을 꾸며볼까 싶다. 대략 200만원 안팎이면 구입할 수있을 듯... 창문을 만든 다거나, 내부 칸막이, 문 등을 만든다거나 하는 개조도 생각해야겠고... 끝내준다 더보기 홍대 앞 음악테마 카페 공방을 오픈할 때, 카페와 콜라보된 공방도 괜찮은거 같음. 물론 음식점 역시나 악기를 컨셉으로 잡아도 될 듯하고.... 출처: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602&contents_id=77534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보이지 않는 눈으로도 매일 아침 원두 60알을 손으로 세고 블렌딩을 하여 모닝커피를 즐긴 커피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커피와 음악은 서로 떼기 힘든 매력적인 조합이다. 현재 홍대 앞에도 수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음악이 흐르지 않는 카페는 없다. 하지만 음악을 만들고 파는 카페는 흔치 않다. 여기 소개하는 카페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보고 듣고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다. 홍대 앞 이색 음악 테.. 더보기 홍대 앞 악기연주 카페 공방을 오픈할 때, 카페와 콜라보된 공방도 괜찮은거 같음. 물론 음식점 역시나 악기를 컨셉으로 잡아도 될 듯하고....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603&contents_id=71209&series_id=2402 잔잔한 기타 선율과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인디 가수들이 인기를 끌면서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등 인디 음악에 어울리는 악기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인디 문화의 메카'라 불리는 홍대 앞은 매일 저녁만 되면 각종 버스킹 공연이 길거리에서 열리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이 더는 어색하지 않은 곳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동네답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카페가 여럿 있다. 들고.. 더보기 타 공방의 썰들 바리스타 자격증에 연연하지 마세요“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에요. 커피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굳이 권하지 않아요. 시험을 보려면 사단법인에서 인정해주는 기관에서 공부를 해야 응시 자격이 주어져요.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요. 겨울이 비수기예요. 카페 공간이 좁으면 손님이 별로 없고, 넓으면 손님이 좀처럼 자리를 비우지 않아요.”- 전민(노아스 교육 담당)목 좋은 곳을 고집하지 마세요“공방을 할 거라면 굳이 목 좋은 곳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개인 작업과 수업 위주로 운영이 될 텐데,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건 SNS나 홈페이지, 블로그로도 충분하거든요. 물론 뭘 하든 목 좋은 곳에 공간을 얻어서 나쁠 건 없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