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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꼬맹이와 자전거타고 씽씽

자전거가 도착했다. 단단하게 포장되어와서 놀랐다. 이 크기의 자전거가 온전하게 조립되어 배송될 수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이니 가능하다 할까? 설마~ 타이어에 공기압도 빵빵하고, 마감도 완벽하다. 처음알았다. 이거 일제였구나...



아기 의자가 이 자전거하고는 궁합이 안맞네. 아기의자도 역시 괜찮다. 그런데 자전거에 거치하기가 힘들었다. 뭐 그래도 해결하고 나니 꼬맹이가 너무 좋아한다....



무단기어에 수동발전기 달린 전구... 아주 마음에 드는 옛날 스타일 자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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