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운전사'를 보고오다 아침 7시 반 조조로 택시운전사 보러갔다.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채 열명이 안되서 아주 쾌적하게 관람할 수있었다.한국식 신파와 전형성만 좀 줄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80년 그때의 모습을 스크린으로나마 볼 수있어서 다행이었다.그리운 시절의 아픈 기억이다.아.. 부모님이 너무 그립다 더보기 오피스텔 투자수익률 참고자료 참고자료 더보기 주유관광지점 입장객 통계(2016) 생각 외의 결과라 약간 놀랍다 더보기 미진일식집 폐업하다 사무실 근처에 미진이라는 일식집이 있다.몇 년전에 생겼는데 그사이 매장의 반을 샐러드바로도 바꾸기도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몇 번 리모델링도 하더니 결국 며칠 전부터 집기를 팔고 철거를 하기 시작했다.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이 쓰레기로 바뀌고 있다.나는 이런 이상한 짓거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겠다. 정말 이해못할 인간의, 또는 한국인의 행태이다. 더보기 바지 리폼하다 Xayo가 바지를 리폼해 줬다.긴바지를 5부바지로...아주 좋다.손바느질로 했는데 참 꼼꼼하네... 더보기 엉터리 또는 쓰레기- 휴대폰 엘지 v20 나는 헤비 스마트폰 유져다.악기앱과 녹음앱, 영상앱과 사진앱, 외국어앱 리더 등 수도없이 많은 앱들이 인스톨되어 끊임없이 실행되고 종료된다.내가 v20을 구입한 목적의 80%는 녹음기능의 차별화 때문이다.하지만 그 기능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거의 쓰레기, 또는 똥떵어리에 가깝다.엘지 특성에 가까운 지문인식부위의 기분나쁜 발열, 엉터리 조루배터리, 앱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린 메모리와 cpu의 렉. 어이없는 화질의 카메라와 전후면 및 광각전환렉.녹음기능을 제외한 전 기능이 쓰레기급다.녹음기능 때문에 어쩔수없이 차후에도 LG껄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자발적으로 LG스마트폰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에 삼성이 사운드쪽 회사를 인수했으니 녹음기능에 차별화를 보여줬으면 싶다. 더보기 이 빗속에 비둘기는 어디서 쉬는가 비가 몹시도 내린다.이런 날 비둘기는 어디서 쉬나어느 처마밑에서 쉬고있나,아님 빗방울 들이치는 어느 나무가지에서 고개를 파묻고 떨고있나. 흔하게 보이던 비둘기들이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모바일마이크 구입하다 핸드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마이크 브리츠 BZ-X1을 26천원에 구입했다.처음에는 개념을 이해못해 좀 해맸는데 의외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핸드폰에서 마이크로, 마이크에서 스피커로 연결되고 신호가 이동한다. 나는 애초에 마이크에서 핸드폰으로 신호가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였다. 마이크에서 핸드폰으로 신호를 넣을수도 있기는 한데 녹음기능으로 제한되고 실시간으로 핸드폰에서 사운드가 출력되지는 않는다. 결국 핸드폰이 마지막 터미널이 되지는 못한다. 핸드폰의 사운드가 라인을 타고 마이크로 들어와서 마이크가 잡은 목소리를 스피커로 함께 출력해 주는 개념이었다. 핸드폰살 때 선물로 받은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해보니 나름 좋다. 마이크의 성능은 그냥 so so...태생이 그런지 주위의 온갖 잡소리가 다들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